개가 공격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9년 11월 3일
개가 공격을 하는 이유 중에는 건강 문제 또는 사회성 결핍이 있을 수 있다.

동물은 다양한 이유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 한다. 이 글에서는 개가 공격을 하는 가장 주된 이유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개가 공격을 하는 이유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공공 장소에 갈 때는 모든 개들이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개를 입양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공격성은 견종의 유전적 성향 뿐 아니라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것이다. 훈련, 과거의 트라우마와 같은 것들도 포함되어 있다.

낯선 사람, 보호자, 다른 동물을 가리지 않고 개들이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핏불, 불독, 로트와일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공격성은 동물의 몸 크기와는 관련이 없다. 소형견도 물 수 있다. 물론 물려도 큰 상처를 입지는 않지만 말이다. 개가 공격을 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건강 문제

동물은 통증이나 질병을 앓고 있을 때 다소 공격적이 되는 경향이 있다.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일 뿐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이들은 자신의 상태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사람이 접근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2. 사회성 결핍

사회성은 개의 정서적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다른 동물들과 교류를 하지 않는 반려동물은 복종을 잘 하지 않거나 좀 더 자주 공격성을 보이거나 물 수 있다.

3. 영역 보호

영역에 대해 민감한 지배적 성향이 강한 개의 경우 침입자라고 판단하거나 누군가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려 하는 경우 공격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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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식

개들이 공격을 하는 가장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음식 때문이다. 음식은 그들에게 매우 중요하고 그 본능은 먼 친척, 늑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먹고 있을 때 가까이 접근하면 으르렁거리고 짖거나 가까이 다가오는 모든 존재를 물려 할 수 있다. 자신의 음식을 “훔치려”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모성 본능

암컷 개 중에는 임신 중 또는 출산 이후 공격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모성 본능으로 인한 것으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동물, 특히 포유류에게서 자주 보여지는 모습이다.

6. 트라우마

예를 들어 떠돌이 개는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을 공격하려 한다. 이들이 나쁘거나 폭력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보호하고 음식과 보금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기꺼이 싸움을 벌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이들은 폭력의 희생자였고 사람을 믿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의 나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 이들을 공격적으로 반응하게 만들 수 있다.

7. 포비아

비가 오거나 천둥이 치는 날, 불꽃 놀이를 하는 날, 차량 여행, 동물 병원 또는 다른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서  공격적이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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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예방하고 훈련하기

개가 공격을 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방지하고 동물이 자기 보호를 위해 저지르는 나쁜 행동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그런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다.

  1. 식사 중인 동물에게 접근하지 않는다.
  2.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을 때 겁을 주지 않는다.
  3. 새끼 강아지와 함께 있을 때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4. 이빨을 내보이고 있을 때 만지려 하지 않는다.
  5. 동물이 겁을 낸다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
  6. 누군가의 개를 만지거나 가까이 접근할 때는 보호자의 허락을 구한다.
  7. 처음 보는 개에게 접근할 때, 특히 떠돌이 개에게 가까이 갈 때는 주의한다.
  8. 동물이 공격 자세를 취했을 때 도망치지 않는다.
  9. 개가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보이는 신호를 주의 깊게 살핀다. 또한, 반려동물이라면 최선을 다해 사회성을 길러주고 명령에 복종하도록 훈련 시킨다. “무리의 우두머리”는 보호자이고 반려견은 보호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Perez-Guisado, J., Muñoz-Serrano, A., & Lopez-Rodiguez, R. (2006). Perros peligrosos, la agresividad por dominancia: factores asociados dependientes del dueño. Revista Electrónica de Cínica Veterinaria RECV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