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고양이를 위한 식단

2020년 3월 17일
암에 걸린 고양이는 식욕을 잃고 살이 빠지는 사례가 많으므로 영양식을 챙겨 먹이는 것이 좋다.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 속도를 높이려면 식단이 중요하다. 다른 심각한 질환이나 암에 걸린 반려묘 생활의 질을 높이려면 식단을 잘 짜는 것이 필수적이다. 오늘은 특히 암에 걸린 고양이를 위한 식단에 대해 알아보자.

암에 걸린 고양이를 위한 추천 식단

일반적으로 암에 걸린 동물은 질병 부작용이나 치료제 때문에 지방은 물론 근질량까지 감소하여 체중이 감량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암의 증상이 다르므로 식이 장애를 겪지 않는 고양이도 있을 수 있지만 암에 걸린 고양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식이 장애 증상은 아래와 같다.

개보다 고양이가 방사선 치료 도중 구토와 식욕 부진을 흔히 겪는다. 암 치료는 완치보다는 삶의 질을 개선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식이요법은 암 치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영양실조와 새로운 악성 종양 생성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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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습식

암에 걸린 고양이를 위한 먹이 준비하기

아픈 동물에게 억지로 급여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강제 급여는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주고 식사 거부로 연장될 수도 있으니 좀 더 효율적인 급여법을 알아보자.

식욕 증진

입맛을 되살리려면 고양이 구미에 맞는 맛있는 습식을 준다. 부드러운 식감과 끈기가 아픈 고양이의 입맛을 돌게 할 것이다.

먹이를 살짝 데워서 주면 맛있는 냄새에 끌려 평소보다 잘 먹을 수 있다.

고품질 먹이 구매

요즘은 나이, 필요 영양분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먹이를 선택할 수 있다. 암에 걸린 고양이는 병의 진행 속도와 몸 상태에 맞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먹어야 하니 고품질 먹이를 고르자.

새로운 먹이 급여

새로운 먹이로 호기심을 자극하여 잠시 입을 대게 할 수도 있지만 언제든 균형식을 유지해야 한다.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을 주는 것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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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영양실조

소분 급여하기

아침에 밥그릇을 가득 채워서 자유 급여를 하는 것보다 적은 분량으로 나눠서 온종일 급여하면 조금 더 많이 먹게 된다.

건강 보조제 추가하기

수의사와 상의하여 치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려동물용 건강 보조제를 추가한다. 건강 보조제는 먹이로 공급할 수 없는 모자란 영양분을 충족할 수 있다.

스트레스 완화하기

스트레스는 반려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암에 걸리면 관련 증상, 약 복용과 규칙적인 진찰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니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주도록 한다.

다양한 장난감, 놀이, 간식 등을 제공하는 환경 풍부화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입맛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식전 복용 처방이 없었다면 식후에 약을 먹여서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예방한다.

  • Axonveterinaria. Papel de la nutrición en el tratamiento del cáncer.
  • Ateuves. Particularidades de la alimentación del paciente con cáncer,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