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발생하는 신장 문제의 증상 및 치료

2019년 2월 23일
일반적으로 고양이 신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식습관과 연관이 있다. 따라서 신장 문제는 고양이의 식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 물론, 그 진단과 치료는 전문가인 수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고양이에게 신장 문제가 발생하는 일은 꽤 흔하다. 특히 7세가 넘은 나이든 동물에게는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이다. 이 연령이 되면, 고양이의 신장은 이전처럼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초기에 진단하기 위해 자주 동물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신장 문제

신장 문제는 오직 수의사만이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 하지만, 주인 역시 고양이의 신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해당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시 고양이를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간과 함께, 신장은 혈액의 독성을 제거하는 주요 내장 기관이다. 그 중 신장은 체내 수분 수치를 조절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런 내장 기관들은 전반적인 탈수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신장 문제의 증상 및 치료

가장 일반적인 증상

고양이에게 신장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질병의 진행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다뇨증조갈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은 수의사가 사용하는 전문 용어로, 각각 소변 양과 수분 섭취 양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것은 좀 더 잦은 소변으로 이어지게 된다. 

체중 감량과 식욕 감소는 고양이 주인이라면 반드시 언제나 유심히 관찰해야 하는 사항들이다. 또한, 무관심 또는 무기력과 같은 행동 변화를 보인다면, 동물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증상은 다양한 질병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소변의 빈도 및 지속성 변화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 신장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고양이에게 신장 문제가 생겼을 때, 공통된 증상으로 구토와 탈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탈수증의 경우, 고양이의 피부를 꼬집어보고, 그것이 원래 위치로 복귀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관찰하는 방식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1초 이상이 걸린다면, 반려묘가 탈수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신장 문제의 증상 및 치료

치료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신장 문제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나이든 고양이의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다. 나이든 반려묘의 신장은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한 상황이다. 따라서 치료는 남아있는 기능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양이의  신장 문제를 치료할 때는 고양이의 식습관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된다.  그 이유는 탈수 증상이 매우 심각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신장은 소변을 제대로 모으지 못하고, 소변과 함께 매우 많은 수분을 함께 배출한다. 따라서 수분이 함유된 고양이 사료 등을 사용해 수분 함량이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고양이가 스스로 알아서 많은 물을 마시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식사의 단백질 함량 또한 중요한데, 요소 생성이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려묘의 단백질 섭취량은 줄이고, 대신 고품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양이에게 단백질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의사들은 언제나 이런 식습관을 권장한다. 이것은 강아지에게 신장 문제가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보충제: 고양이가 신장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

인 섭취량을 반드시 조절해야 한다. 너무 고함량은 좋지 않다. 수의사는 인 킬레이트를 제공해줄 것이다. 고양이의 고혈압을 관리하는 것과 함께, 칼륨 보충제를 섭취해야 할 수도 있다.

구토약 또는 심지어 혈관확장제를 사용해 구토를 치료해야 할 수도 있다. 혈관확장제는 반려묘의 신장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신장 문제는 만성 질환이다. 그리고 평생 동안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고양이가 좀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고양이의 식습관을 확실하게 관리하는 것 만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고양이를 주기적으로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단을 받고, 건강 상태를 검사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고양이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자주 동물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 J.E., M., L.M., F., M.A., L., & C.R., H. (2015). Survey of dietary and medication practices of owners of ca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Journal of Feline Medicine and Surgery. https://doi.org/10.1177/1098612X1456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