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다 오래 산다는 고양이의 수명 및 장수 비결 알아보기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개보다 오래 살지만 고양이의 수명은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개보다 오래 산다는 고양이의 수명 및 장수 비결 알아보기

마지막 업데이트: 30 6월, 2021

개와 고양이는 가장 사랑받는 반려동물 종류다. 저마다 고양이나 개 또는 고양이와 개 모두를 사랑하며 잘 지내는데 두 동물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많다. 예를 들어 정말로 개보다 고양이가 오래 살까? 이번 글에서는 개보다 오래 산다는 고양이의 수명 및 장수 비결을 알아보겠다.

고양이의 수명

세심하게 건강을 살피고 관리하면 반려묘는 평균 12살~15살까지 살 수 있지만 길냥이 또는 유기묘는 수명이 짧다. 반려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하며 같은 묘종이라고 해도 수명은 모두 다르다.

개가 품종 개량 같은 인위적인 요소 때문에 특정 유전성 질환에 걸리듯이 고양이도 특정 묘종의 유전병 발병률이 높다.

예를 들어, 페르시아고양이는 얼굴형 때문에 만성 비염과 안과 질환에 취약하고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 발병률도 높다. 이런 악조건이 있지만 평균 17살~18살까지 살 수 있다.

고양이의 수명 페르시안고양이

다음은 고양이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다.

  • 유전적 요소: 부모 세대가 특정 질환을 알았다면 자묘의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 체구: 개와 마찬가지로 작은 고양이가 더 오래 산다
  • 성별
  • 식당
  • 신체 활동: 비만은 당뇨 같은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동물의 건강을 저하할 수 있는데 면역계를 약화하여 감염이 쉬운 체질로 만든다

고양이의 수명 늘리는 방법

고양이의 수명은 얼마나 관리를 제대로 받느냐에 달렸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다음과 같은 관리가 필수다.

  •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고품질의 고양이 먹이는 반려묘의 건강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로 동물병원에 낼 돈을 아낄 수 있다. 그와 반대로 저품질 고양이 먹이는 오래 먹이면 구강, 소화 및 신장 질환을 유발하며 털 역시 윤기를 잃게 된다
  • 정기 검진: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 새끼 고양이는 백혈병이나 범백혈구감소증 접종이 필수며 성묘는 매년 혈액 검사를 하도록 한다
  • 적합한 환경 조성: 실내에서 키우는 동물은 환경이 중요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트레스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스크래처, 장난감, 창문, 타워나 은신처 등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 관심: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놀이든 쓰다듬기든 여전히 보호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어떤 반려묘는 다른 동물과의 동거가 도움이 되지만 모든 개체에 적용되지 않으므로 단계적인 합사를 요한다
고양이의 수명 건강 관리

왜 개보다 고양이의 수명이 길까?

일반적으로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개보다 길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헀듯이 동물의 수명은 다양한 요소에 좌우되며 특히 유전적 요소가 중요하다.

25년 넘게 산 고양이들도 있다. ‘크렘 퍼프’라는 고양이는 38살의 나이로 2005년에 사망하며 최장수 고양이 기록을 세웠고 ‘너트맥’이라는 고양이는 32살까지 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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