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큰 묘종 5가지

2019년 6월 30일
수십 가지 묘종 중에서도 오늘은 특히 몸집이 크기로 유명한 묘종을 소개한다.

대다수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택하는 이유는 어느 집에서든 키울 수 있을 만큼 몸집이 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묘종보다 몸집이 크기로 유명한 묘종이 있다. 이 글에서는 몸집이 큰 묘종 5가지를 알아보자.

몸집이 큰 묘종 5가지

수십 가지 묘종 중에서도 특히 몸집이 크기로 유명한 묘종은 다음과 같다.

1. 메인쿤

메인쿤 수컷 성묘는 체중이 11kg, 체장은 69cm로 미국 집고양이와 야생 고양이를 교배하여 발생한 품종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메인 쿤은 거대한 고양이지만 성격은 다른 묘종과 비슷하다. 어떻게 보면 더 애교가 넘칠 수도 있으며 우는 소리도 높낮이를 바꿔 다양하게 낸다. 보통 갈색과 흰색 얼룩무늬가 많지만 검은색, 회색, 주황색과 연한 적갈색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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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바나

사바나 고양이도 역시 몸집이 크기로 유명한 고양이다. 표범과 비슷한 털 무늬로 유명한 사바나는 집고양이와 서벌을 교배하여 탄생시킨 묘종이다.

몸집이 크기로 사바나

사바나 고양이는 약 11kg이 나가지만 체장이 길어서 날씬해 보인다. 커다란 발과 긴 꼬리가 특징이기도 한 사바나 고양이는 얌전하며 애교가 넘친다.

3. 랙돌

랙돌은 털이 가장 아름다운 묘종이면서 덩치도 크다. 수컷 성묘 체중은 약 9kg, 체장은 89cm나 되지만 암컷 체중은 6.8kg, 체장은 58cm로 수컷보다 작다.

몸집이 크기로 랙돌

랙돌은 여러 가지 종을 교배하여 만든 품종으로 샴고양이, 페르시안 고양이, 버마고양이 등의 혈통이 섞여 있다. 침착하고 점잖으면서 영특한 랙돌의 모색은 대부분 흰색이며 털이 북슬북슬하다. ‘인형’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랙돌은 사람 품에 안기면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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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몸집이 큰 터키시반

터키시 반은 터키 반 호수 주변에서 발견된 품종으로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가장 큰 특징인 털은 산악 지대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겹겹이 나 있으며 큰 덩치와 어울리지 않게 토끼털처럼 부드럽다.

몸집이 크기로 터키시 반

터키시 반의 체중은 약 6.8kg이며 코끝에서 꼬리 끝까지 길이가 91cm 정도 된다. 단단한 근육질 체구에 목은 짧고 뒷발은 앞발보다 훨씬 두껍다. 터키시 반은 성격이 급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활동적이어서 스스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면 다른 고양이들과도 잘 어울린다. 또한 항상 사람 곁에서 관심받기를 즐긴다.

5. 노르웨이 숲 고양이

전 세계에서 몸집이 크기로 유명한 특이한 이름의 묘종이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 수컷은 9kg까지 나가며 풍성한 털에 비해 몸집이 작아 보인다. 다양한 모색을 자랑하며 흰색이 빼놓지 않고 늘어간다.

몸집이 크기로 노르웨이 숲 고양이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원래 스칸디나비아 지방 출신으로 유럽에서는 흔한 품종이다. 야외에서는 나무 타기를 즐기지만 실내에서는 얌전하고 영리하면서 호기심이 많은 사랑스러운 고양이다.

이 글에서 소개한 몸집이 큰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면 고양이가 살 충분한 공간과 식단에 관해 충분히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