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심리학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2019년 12월 14일
개 심리학 덕분에 보호자들은 이제 반려견의 행동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개 심리학은 훈련을 더욱 쉽게 만드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좀 더 균형 잡힌 보살핌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반려견을 테라피나 어떤 심리 치료에 데리고 가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반려동물의 생각 방식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개 심리학은 개 훈련 또는 교육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제부터 개 심리학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개는 늑대의 후손임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이들은 계급을 갖춘 무리 생활을 좋아한다. 보호자는 반드시 알파 수컷 또는 베타 암컷의 역할을 해야 하고 반려동물이 하위 계급임을 인식 시켜주어야 한다. 그래야 보호자의 명령에 복종하기 때문이다.

그 부분을 해결하지 못해서 개들이 자신이 보호자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반려견은 불균형한 행동을 보이게 된다. 다양한 행동 문제들이 생기거나 폭력성을 드러내는 경우이다.

개 심리학에 대해 알고 나면 동물의 바꿀 수 없는 행동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개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인간의 생각이나 심리학을 바탕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반려동물을 자녀나 아기처럼 대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반려견이 새끼일 때부터 또는 처음으로 집에 왔을 때부터 개 심리학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반려견들은 보호자가 자신의 부모 또는 무리의 우두머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호자의 보호를 받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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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동물의 인생에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자신을 이끌어줄 우두머리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면 이후에 행동 문제를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애정과 훈육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명령을 제대로 따른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보호자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보호자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것은 보호자가 “코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필요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벌어지는 상황이다.

개 심리학에 따른 돌봄 요령

제대로 된 방법으로 개를 교육하면 이들은 평생 동안 행동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처음에 실패했다고 영원히 권위를 되찾을 수 없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언제라도 계급 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절대로 불가능한 시기란 없다. 반려동물과 완벽한 공존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

1. 개가 지배적 위치에 서지 않도록 한다

강아지를 처음 집으로 데리고 와서 놀아줄 때 강아지는 아마도 보호자에게 올라타려고 할 것이다. 그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지배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만약 계속해서 시도한다면 일단 밀쳐낸 다음 강아지를 바닥에 등을 대고 눕힌다. 이런 행동은 “우두머리”가 누구인지 알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자신의 장난감만 가지고 놀도록 한다

개들은 지루하거나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에 보호자의 물건을 가지고 놀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또 하나의 지배력을 보이려는 시도이다. 따라서 절대로 그런 행동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반려견이 자신의 장난감 만 가지고 놀도록 한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이 아닌 다른 물건을 가지고 논 경우에는 반드시 그에 따른 처벌을 해야 한다.

3. 적절한 간식과 애정 표현이 필요하다

반려견에게 냉정한 태도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 애정을 보여주되 너무 자주 쓰다듬거나 뽀뽀를 하고 간식을 주는 등의 과도한 애정 표현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이 칭찬을 받으려면 그러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도록 하는 것이다. 반려견이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면 간식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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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회성을 길러 준다

개 심리학은 사회성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사회적인 개가 건강한 개이다. 집 또는 야외에서 다른 동물들과 어울릴 기회를 주는 것은 개의 정서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 개는 친구가 필요한 동물이다. 사회성 결핍은 명령 불복종 및 행동 장애 이유 중 하나 임을 기억해야 한다.

개 심리학에서는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권장한다. 하루에 몇 분이라도 반려견과 함께 놀아주고 밥을 주며 둘 사이의 유대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야 반려동물의 행동이 더욱 좋아질 수 있다.

González Ramírez, M. T., & Hernández, R. L. (2011). Diferencias en Estrés Percibido, Salud Mental y Física de acuerdo al Tipo de Relación Humano-Perro. Revista Colombiana de Psicologí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