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건강한 개로 키우기 위한 열 가지 팁

2019년 4월 20일
개가 행복하게 잘 살려면 건강한 발달을 돕는 몇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행복한 개는 심신이 균형 잡힌 개다. 그런데 개가 행복하게 잘 살려면 건강한 발달을 돕는 몇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반려견을 건강한 개로 키우기 위한 팁을 알아보겠다.

개가 조화로운 삶을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건강한 가족

개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무리의 일원이라고 느껴야 행복하다. 가정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거나 가족끼리 사이가 나쁘다면 개는 스트레스를 받고 차분하게 살기 어려울 것이다. 물론 주인들도 마찬가지다.

어릴 때부터 한계를 분명히 아는 것

또한 건강한 개로 키우려면 규율이 필요하다. 개는 강아지일 때부터 자기 위치를 알아야 하고, 해도 되는 행동과 안 되는 행동을 알아야 한다. 규율에는 명령을 따르는 것도 포함된다. 명령할 때는 분명하고 틀림없이, 단호한 목소리로 해야 한다.

반려견의 정서 안정

큰소리치는 것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우두머리는 통제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 명령은 한 단어로 내려야 한다. 예를 들면, “앉아”라든가 “앉자”라고 해야지, 한꺼번에 말해서는 안 된다. 또한, 헷갈릴 수 있으므로 반려견이 따를 수 없는 명령은 하지 않아야 한다. 

운동

심신 모두가 건강한 개로 크는 데 필수적인 요인이다. 배설하도록 아침에 오 분, 저녁에 오 분 나가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개는 오래 걸어야 하고 뛰어야 하기도 한다. 가장 이상적인 산책 시간은 적어도 하루 두 번, 45분은 되어야 하며 다른 개들과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

애정, 사랑, 사회화

개들은 아마 다른 반려동물보다 훨씬 더 주인의 사랑을 요구하고 사랑을 돌려주는 동물일 것이다. 여기에는 개를 쓰다듬고 예뻐해 주는 것 외에도 놀이를 비롯하여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동 역시 포함된다.

또한, 개가 강아지일 적부터 사회화 교육을 통해 가족 외에 다른 동물이며 사람들과 교류하고 공유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잘 쉬고 잘 자기

오래 걷거나 잘 놀고 난 후에 개는 에너지를 회복해야 한다. 따라서 개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며, 방해해서는 안 된다.

식단 관리

개가 건강하고 튼튼해지려면 몸이 최대치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와 비타민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면역력이 강해야 옴과 같은 질병의 위협을 줄일 수 있다. 간식은 과일이나 채소 등으로 주며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게 중요한데, 과체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분 섭취 잘하기

식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수분 섭취이다. 물통은 직사광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야 하고, 깨끗하고 적당한 온도여야 한다(아무도 뜨거운 물을 마시고 싶어 하지 않는다).

개답게 살게 하기

개를 인간화해서는 안 된다. 개가 우리 말을 알아들을 정도로 꽤 똑똑하다는 것이 증명되긴 했지만, 개는 개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개가 좋아하는 행동과 싫어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받아들이는 것도 포함된다. 예를 들면, 어떤 개는 포옹을 싫어한다.

반려견 인간화

자기 환경과 영역에서 편안하게 살려면 개는 냄새 맡고 탐험하고 영역 표시(오줌 누기)를 하며 다른 개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집안에서는 배설 금지와 가구에 영역 표시 금지를 분명히 하되, 밖에서까지 개의 이런 본능을 없앨 수는 없다.

긍정 강화

개를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 강화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폭력은 길게 보자면 겁과 의심이 많은 개로 키우는 것밖에 안 된다. 겁이 많고 사람을 믿지 못하는 개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개가 될 수도 있다.

긴장을 푸는 활동 하기

일부 어린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안절부절못하고 에너지를 통제하기 어려워하는 개들이 있다. 그럴 경우 마사지를 해주면 사람도 그러는 것처럼 긴장이 풀리는 효과가 있다.

건강한 개는 건강한 주인에 달려있다. 어쨌든, 반려견의 성격은 반려인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