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을 기르면 좋은 점

2019년 8월 23일
반려견을 입양하려고 생각했다면 반려견의 체구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소형견을 기르는 장점에 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반려견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대형견과 소형견 중 어느 쪽이 좋을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대형견도 훌륭한 반려견이지만 소형견을 기르면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소형견을 기르면 좋은 점

소형견이 최고의 반려견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적응력이 좋다

넓은 마당이 있는 자가 주택이 아니라면 다음번에 어디로 이사할지 알 수가 없다. 새 집이 더 좁고 대형견이 뛰어놀 마당도 없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소형견은 집이 크든 작든 적응을 잘하기 때문에 현재 집이 좁다거나 앞으로 작은 집에 이사할 가능성이 있다면 소형견을 입양하는 것이 현명하다.

소형견을 기르면 비용이 덜 든다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관리가 쉽고 비용도 덜 든다. 사료, 장난감 등의 비용도 조금 더 아낄 수 있고 미용을 맡기는 대신 집에서 씻길 수도 있다.

운동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대형견을 입양할 생각이라면 운동 시간도 생각해야 한다. 대형견은 충분히 운동하지 않으면 관절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소형견은 그만큼 장시간 산책할 필요가 없으니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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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을 기르면 좋은 점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는 견종마다 다르지만 소형견은 혼자 있는 시간에 잘 적응하지 못하면 지루해서 저지레를 하거나 불안한 증세를 보일 수 있다.

대형견도 제대로 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 너무 오래 두면 집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한다.

소형견을 기르면 비교적 훈련하기 쉽다

소형견을 기르면 비교적 손쉽게 훈련이 가능하지만 대형견은 견종에 따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소형견을 기르면 분리불안

모든 대형견이 반드시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루기 쉬운 소형견과 달리 큰 체구와 힘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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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잘 어지르지 않는다

소형견은 대형견보다는 집을 덜 어지른다. 털도 덜 빠지고 밖에서 묻혀 오는 오물의 양도 다르니 씻기는 시간을 아껴서 더 오래 놀아줄 수 있다.

산책이 쉽다

대형견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보호자를 본 적이 있는가? 대형견은 훈련이 잘되어 있지 않으면 제어하는 데 그만큼의 힘이 필요하다.

하지만 소형견은 대형견에 비해 다루기 쉬운 편이고 필요하면 언제든 안아 올릴 수 있으며 다른 개나 사람들이 겁을 먹는 일이 적다.

반려견을 맞이할 때 개의 체구를 생각하지 않고 결정할 수는 없다. 소형견을 기르는 장점도 충분히 고려한 다음 중대한 결정을 내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