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 시 저지르는 실수들

2019년 3월 21일
동물에게 훈련은 긍정적인 경험이 되어야 한다. 동물들을 꾸짖거나 폭력을 쓰는 함정에 빠지지 말자. 무엇보다도 명확한 명령을 사용하고, 만약 동물들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보통, 사람들이 개를 입양할 때, 훈련과 관련하여 다른 개 주인들의 조언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다 정확한 것은 아니다. 반려견을 잘못 훈련할 일이 없도록 반려견 훈련 시 저지르는 실수에 관한 아래 조언들을 잘 살펴보고 활용하자.

반려견 훈련 시,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일까?

개들을 꾸짖는 행동

인내는 어려운 덕목이지만 개를 훈련할 때는 꼭 필요한 덕목이다.

반려견이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 때(대부분 주인이 흔히 경험하는 일), 소리를 지르거나 제대로 훈련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 있어, 긍정적인 강화는 효과가 있지만, 꾸짖는 것은 반려동물에게 심각한 감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전문 개 조련사들에 따르면, 개를 훈련할 때 꾸중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꾸중 대신 보상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고, 보상은 긍정적 강화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애정으로 반려견을 훈련할 수 있고 복종의 신호가 보이면 보상해 줄 수 있다.

이러한 보상에는 비스킷, 간식, 혹은 단순히 추가적인 애정표현도 해당할 수 있다.

어떤 행동을 갑자기 멈추도록 강요하는 행동

개를 훈련하는 것은 점진적인 과정이고 반려견의 학습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점진적인 학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떤 행동을 갑자기 멈추려고 하는 것은 반려견에게 정신적 외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반려견은 올바른 행동 양식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반려견 훈련 시 저지르는 실수들

사전 훈련 없이 내리는 혹독한 명령은 반려견에게 불안과 다른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고 공격적인 행동을 초래할 수도 있다.

반려견 훈련 시, 폭력의 사용

개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단어나 명령을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개를 훈련하는 것에 있어 인내는 정말 중요하다.

반려견을 훈련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사실 폭력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마찬가지로, 이 폭력이 예를 들어 반려견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과 같이 체벌을 동반하는 경우도 상황을 악화시킨다.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 애정과 관용은 언제나 최상의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정확하지 않은 명령

동물들은 짧은 말과 간단한 단계를 통해, 단순한 방법으로 가르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악수하거나 회전하는 것과 같은 복잡한 명령을 가르치기 전에, 앉거나 움직이지 않는 등과 같은 더 단순한 명령을 가르쳐야 한다.

반려견 훈련 시 저지르는 실수들

개는 단음절 단어만 연관 지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따라서, 만약 반려견에게 앉는 것을 가르치고 싶다면, 그냥 “앉아”라고 말해야 한다.

반려견을 탓하는 행동

반려견은 보통 명령을 완벽하게 이행하지 못할 것이다. 반려견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거나, 적어도 가르쳐준 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 일로 반려견을 탓하고 심지어 소리를 지르거나 꾸짖고 싶은 유혹을 느낄지도 모른다.

화를 내거나 깎아내리기보다, 실패는 단지 다음에 더 잘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한다. 반려견의 훈련은 모두 여러분의 노력에 달려 있다.

훈련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반려견의 잘못이 아니라 주인의 잘못이다. 학습 능력이 없는 개는 없고, 훈련 방법을 모르는 주인만 존재할 뿐이다.

따라서 반려견을 훈련할 때 주인의 실수로 개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고쳐주는 것 또한 주인의 책임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본인의 좌절감을 개에게 풀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개를 훈련할 때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만약 반려견을 성공적으로 훈련하고자 한다면, 위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반려견 훈련 시 필요한 것은 인내, 애정, 결단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