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청각장애를 인식하는 방법

2019년 7월 8일
개가 부분 청각장애를 겪는 경우에는 가끔씩 들을 수도 있지만, 주인을 무시하기 때문에 감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비록 개의 청각장애는 주로 노견들에게 나타나지만, 어린 개들도 청각장애를 경험할 수 있다. 아마도 선천적이거나 혹은 유전적인 상태 때문일 것이다. 반려견이 귀머거리인지 아닌지를 실제로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만, 다음의 방법들은 여러분의 반려동물이 귀머거리인지를 인식하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다.

청각장애가 있는 반려견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어 보자.

반려견의 청각장애를 파악하기

때때로 개는 완전히 귀머거리가 아니어서, 증상을 진단하는 것이 더 어렵다. 물론, 만약 부르거나 말을 걸었을 때 대답이 없거나, 혹은 어떤 소리에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귀가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만약 완전히 귀머거리가 아니라면, 상황은 복잡해질 수 있다.

반려견은 때때로 여러분의 말을 들을 수 있고, 때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혹은 아마도,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느냐는 얼마나 분명하게 여러분의 말을 들을 수 있는지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반려견이 조금이라도 청각장애를 가졌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단지 관찰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반려견의 주의력을 시험해 보아야만 할 것이다.

이런 종류의 시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손에 들고 있는 물체나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물체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열쇠 꾸러미나 테니스공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반려견이 긴장을 풀고 있을 때 다가가자. 그가 눈치채지 못하게, 열쇠를 쨍그렁거려서 반응하는지를 확인한다.

청각장애 검사

반려견이 자는 동안,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 위해 가까이에서 손뼉을 쳐보는 것도 좋다. 또한 삐걱거리는 장난감을 이용하거나 바닥에 무언가를 떨어뜨려서 반응을 확인해볼 수도 있다.

반려견의 청각장애: 수의과 병원 검사

만약 이러한 시험을 해보았고, 반려견이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수의과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수의사는 반려견에게 BAER 검사를 할 것이다.

이 검사는 반려견의 뇌가 소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검사는 개의 머리와 귀에 부착한 전극을 사용하여 수행된다. 이 검사는 수의사가 반려견이 청각장애를 가졌는지 여부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어떤 부위가 영향을 받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검사는 소리에 대한 최소한의 반응뿐만 아니라, 개에게 도달하는 소리의 강도도 인식한다. 수의과 대학들이 인정하는 다른 검사들도 있지만, BAER 검사만큼 정확하지는 않다.

그러나 DPOAEs, OAEs, Cochlear 마이크 검사 등을 대신 사용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이런 검사들도 개의 청각 장애를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소리의 강도 혹은 어느 부위가 영향을 받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비록 많은 세부사항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진단은 매우 믿을 만하다.

수의과의 청각장애 검사

반려견 청각장애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

개의 청각장애를 일으키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개가 어린 경우, 문제는 선천적이거나 혹은 유전적일 수도 있고, 트라우마에 의한 결과일 수도 있다. 나이든 개의 경우 원인은 다음과 같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귓병이나 노화로 인한 뼈의 손실은 개의 청력을 완전히 잃게 할 수 있다. 여러분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알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실은 우리가 노화의 영향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귀머거리로 이어질 수 있는 귓병 및 다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귀를 청결하게 유지해 줄 수 있다.

평생 정기적으로 보충제를 주면 반려견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겠지만, 시간이 지나야만 반려견의 노화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지 알게 된다.

개의 청각장애는 생각보다 더 흔히 발생한다. 그렇다면 반려견에게 청각장애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조치를 취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