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 비법

2019년 11월 15일
몸이 으슬으슬하고 졸리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은 모두 체온이 떨어졌다는 뜻이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이 되면 반려견의 건강에도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 비법이 있을까? 사람과 마찬가지로 추운 날씨는 반려동물의 건강에도 위협적일 수 있으니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건강한 겨울나기 비법을 알아두도록 하자.

매일 산책하는 반려견은 추위에 노출되기 쉬워서 감기나 폐 질환에 걸릴 수도 있다. 특히 소형 단모종은 추위에 약해서 더 조심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수의사들이 추천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비법에 관해 알아보자.

산책하면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자

  •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유의: 보호자들은 추운 겨울 반려견이 느끼는 급격한 체온 변화를 깜박할 때가 있다. 산책하기 전에 잠시 난방기를 꺼서 추위를 덜 느끼도록 한다
  • 옷 입히기: 비바람과 추위를 막아주려면 물리적 보호막 같은 옷을 입히는 것이 효율적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용품점에서 파는 방한용품을 잘 선택하자
  • 산책 후 털 말리기: 산책할 때 옷을 입혀도 다리나 얼굴 털이 젖기 마련이니 병을 유발하는 오염물을 제거하고 물기를 잘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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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방한복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 비법

  • 눈과의 접촉은 자제한다. 언 땅에 오래 서 있으면 동상이 생길 수 있고 눈을 너무 많이 핥아먹으면 소화 불량이 생길 수 있다
  •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조절한다. 반려견은 혼자 있거나 기온이 급격히 변하면 움직임이 줄어든다. 실내에서도 춥지 않게 이불을 덮어주거나 옷을 입힌다
  • 예방 접종과 구충제. 필요한 예방 접종을 건너뛰지 않도록 잘 챙긴다.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구충제를 꼬박꼬박 먹인다
  • 균형 잡힌 식단 지키기. 추운 겨울에는 에너지 소비가 많기는 하지만 행사가 많은 연말이라고 특별식을 자꾸 주면 소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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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식단

유의해야 할 증상

일반적으로 작은 단모종이 추위에 예민하지만 나이도 큰 영향을 미친다. 강아지와 노견이 감염이나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몸을 떨거나 평소보다 잠이 많아졌다든가 코가 마르고 각질이 일어나는 증상이 나타나면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겨울에도 반드시 산책을 나가야 한다면 반려견이 아프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자.

  • RoyalCanin. Cuidados invernales. (s.f). Recuperado de https://www.royalcanin.es/cuidados-invernales
  • RoyalCanin. Cómo cuidar de mi perro cuando hace frío. (2014). Recuperado de https://www.royalcanin.es/como-cuidar-de-mi-perro-cuando-hace-f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