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발을 가지고 있는 견종은?

2019년 8월 31일
개의 발은 개의 체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몸집이 가장 크다고 가장 강한 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의사들은 개의 건강 검진을 할 때 발을 점검하는 경우가 많다. 발은 동물의 체중을 지탱하고 정상적인 발달을 책임지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가장 강한 다리를 가지고 있다고 그 개가 가장 큰 몸집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형태학에 따르면 개는 3가지 유형의 몸을 가지고 있다. 얇고 큰 몸(외배엽형), 매우 많은 지방을 가진 몸(내배엽형) 그리고 근육질(중배엽형). 일반적으로 가장 강한 발을 가지고 있는 개는 마지막 유형의 몸을 가지고 있다.

개의 발

개의 발은 발톱, 패드, 장구, 수근구, 돌출부로 이루어져 있다. 개는 체중 전부를 발로 지탱한다. 패드와 장구의 역할은 이들이 걸을 때의 충격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수근구는 미끄러운 표면을 걸을 때 브레이크의 역할을 한다.

개 다리의 구조는 앞다리와 뒷다리가 다르다. 대부분의 경우, 앞다리는 고양이의 발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모양이 고양이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뒷다리는 말 다리라고 불린다. 그 모양이 가장 유사한 동물이 말이기 때문이다.

개는 다리로 땀을 흘리고 바닥의 열기에도 불구하고 시원함을 유지한다. 패드는 지방층으로 이루어져 개의 체온을 보호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개는 매우 추운 지방에서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는 경우 땀을 흘리기도 한다.

더 읽어보기: 가장 큰 대형견 5종

가장 강한2

가장 강한 발을 가지고 있는 6가지 견종

1. 뉴펀들랜드: 크고 강한 견종을 이야기할 때 뉴펀들랜드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이 견종은 일반적으로 추운 지역에 살고 따라서 그들이 강한 발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이들은 발의 형태와 배열로 인해 매우 뛰어난 수영 실력을 가지고 있다.

2. 세인트 버나드: 몸집이 클 뿐 아니라 이들은 매우 강한 견종이기도 하다. 이들의 발은 대부분 두껍고 강해서 겨울에 눈 위를 이동할 때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들은 최대 몸 높이가 90cm까지 달하기도 한다.

3. 그레이트 데인: 이들은 체중이 최대 100kg까지 나갈 수 있고 몸 길이도 2m 이상이 되기도 한다. 이들의 큰 몸을 지탱해야 하는 발 역시 매우 강하다. 이들은 매우 근육질의 몸을 가진 견종이기도 하다. 이들은 넓은 발을 가지고 있고 매우 큰 발자국을 남긴다.

4.  불 마스티프: 그레이트 데인만큼 거대하지는 않지만, 체중은 거의 비슷하다. 그것이 바로 이들이 그레이트 데인과 유사한 발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이들은 영국 출신이고 마스티프와 불독을 교배해서 나온 견종이다. 이 조합으로 인해 이들은 매우 근육질의 몸을 가지게 되었다.

5. 로디지아 리지백: 남아프리카 출신인 이 개는 강하고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매우 민첩하고 빨라 일반적으로 사냥견으로 활용된다. 매우 강한 앞다리를 가지고 있어 경주에 필요한 가속 질주가 가능하다

6. 바셋 하운드: 그 체구나 체형은 다른 대형견과 다르지만 바셋 하운드는 매우 강한 발을 가지고 있다. 단단하고 작은 몸집을 가진 이 견종의 발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더 읽어보기: 마스티프는 왜 며느리발톱을 가지고 있을까?

가장 강한3

개의 발을 관리하는 방법

  • 일단 위생 유지가 중요하다. 바닥에 직접 닿는 부분이므로 개의 발은 균 또는 염증에 취약하다. 매주 반려견의 발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 발톱을 짧게 유지한다. 걸을 때 발톱으로 균이 퍼질 수 있다. 발톱을 짧게 유지하면 이러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 발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이것은 건조함으로 인해 발이 갈라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또한, 개는 너무 세게 힘을 주지 않는 한 보호자가 발을 마사지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 온도 변화에 유의한다. 너무 뜨거운 지면은 개의 발에 화상을 입힐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매우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오후에 산책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