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시언 셰퍼드 독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2019년 8월 28일
코카시언 셰퍼드 독은 대형견으로 동유럽 출신이며, 매우 훌륭한 경비견이다.

코카시언 셰퍼드 독은 진정으로 아름다운 견종이다. 이 개의 기원은 티베트의 위대한 개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매우 충실한 동반자이자 매우 훌륭한 경비견이다. 이 글에서는 이 커다란 개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자!

코카시언 셰퍼드 독의 기원

이 견종은 초기 티베탄 마스티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엄청난 크기와 풍성한 털은 바로 그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것일 가능성이 크다. 다른 견종들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견종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가장 최적의 종자를 번식한 결과이다.

이들은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가장 이상적인 양치는 개로 활용되었다. 이들은 수십 년 동안 캅카스 산맥 지역에서 양떼를 돌보는데 활용되어 왔다. 커다란 몸집으로 인해 필요하다면 늑대를 물리치는 것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몇 년 간 코카시언 셰퍼드 독은 반려동물로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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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시언 셰퍼드 독의 특징

코카시언 셰퍼드 독에 대해 이야기할 때 현존하는 가장 큰 견종 중 하나라는 사실을 빼놓을 수는 없다. 이들은 높이가 60 cm까지 크고 거의 50 kg까지 육박하기도 한다.

이 견종은 매우 튼튼한 체격에 넓은 등과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다. 코카시언 셰퍼드 독의 2가지 특징은 작은 머리와 강하고 털이 풍성한 꼬리이다. 커다란 몸집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민첩하고 신속하다. 

이 견종의 털은 부드럽고 풍성한 몇 겹의 털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궂은 날씨로부터 이들을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다른 포식자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한 3가지 다른 형태의 털을 가지고 있다. 긴 털, 중간 길이, 그리고 짧은 털이다. 털 색깔은 흰색에서 갈색 또는 검은색까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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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시언 셰퍼드 독의 성향

코카시언 셰퍼드 독의 큰 몸을 보고 이들이 매우 까다롭거나 난폭한 성향을 가졌을 것이라고 지레 짐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견종은 제대로 된 훈련만 받는다면 일반적으로 차분하고 사교성이 좋다. 

그렇다고 이들이 복종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매우 자부심이 강한 개이며 때로는 독립적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제대로 훈련을 한다면 행동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 매우 충성스럽고 얌전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이 견종은 충성심이 매우 강하고 매우 강한 보호 본능을 가지고 있다. 이 말은 이들이 전혀 망설이지 않고 낯선 사람을 향해 폭력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바로 이들이 매우 훌륭한 경비견이 될 수 있는 이유이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을 자주 반복한다면 자제하는 방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

코카시언 셰퍼드 독을 돌보는 방법

코카시언 셰퍼드 독은 매우 훌륭한 견종이지만 모든 환경에 다 잘 적응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이들을 반려견으로 들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아파트 또는 밀폐된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이들은 자유롭게 움직이고 뛰어다닐 수 있어야 한다.
  • 매우 많은 육체 및 정신적 관심을 필요로 한다.
  • 털은 매일 세심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 훈련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전에 이 견종을 키워봤거나 훈련을 시켜본 경험이 있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 대형견이다. 즉, 많이 먹는다는 의미이다! 이들의 넘치는 식성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필요한 경제적인 측면 또한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 https://www.ukcdogs.com/caucasian-ovcharka
  • http://www.fci.be/Nomenclature/Standards/328g02-e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