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난폭한 성향은 본성일까, 훈련 때문일까?

2019년 4월 25일
모든 동물은 일종의 공격적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특정한 견종이 난폭한 성향을 가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특정 종이 공격적인 경향을 나타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본성을 다른 종에 비해 얼마나 숨기고 있는지의 차이일 뿐이다. 그러므로, 훈련을 통해 동물의 난폭한 성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로트와일러, 핏불 그리고 일부 다른 견종들은 잠재적으로 위험한 견종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다. 개의 난폭한 성향은 DNA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게 정말 사실일까? 계속해서 이 글을 통해 “개의 난폭한 성향은 본성인가 아니면 훈련을 통해서 얻은 것인가?”라는 논쟁적 주제에 대해 더 알아보자.

많은 사람은 개의 난폭한 성향과 공격성이 DNA에서 기인한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일부 연구는 DNA가 항상 주요 요인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공격성은 단지 내재한 성향일 뿐만 아니라 학습되는 습성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개의 난폭한 성향은 본성일까, 훈련 때문일까?

여러 해 동안, 견종 중에서도 핏불이나 로트와일러와 같은 종들이 투견으로 사용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 이런 견종과 그 종의 강아지를 키우는 개 주인들은 단지 그 이유로 인해 나쁜 평판을 받았다. 또한, 이 견종을 입양하는 많은 사람은 특별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아래에서, 개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DNA

DNA가 정말로 항상 논쟁거리가 되어온 잠재적으로 위험한 견종으로 불리는 종들의 폭력적인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

난폭한 성향을 가진 번식하는 개들의 거듭되는 세대는 이 견종을 변화시켰고, 핏불이나 로트와일러의 공격적인 성향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사실이다.

개의 난폭한 성향은 본성일까, 훈련 때문일까?

따라서, 강아지 때부터, 이런 공격적인 성향의 개들을 사회화시키고, 전문가의 감독하에 알맞은 훈련을 제공한다면, 그런 난폭한 습성을 줄일 수 있다.

앞서 말한 방법 덕분에, 개를 훌륭하고 온순한 동반자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항상 예방대책은 마련해야만 한다.

좋지 않은 행동 습득

행동 습득은 강아지의 발달 단계로,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동물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만약, 행동 습득이 잘못된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가족들로부터 잘못된 시기에 떨어지게 된다면, 강아지들에게 정신적 또는 행동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개들에 있어 유년 시절은 삶 전체에 걸쳐 남게 될 습관을 익히고 들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부모의 본보기

만약 어미 개나 강아지 주변의 다른 나이 든 개들이 투견으로 활용되었고 이러한 습성을 강아지들에게 보였다면, 강아지들은 그런 습성을 쉽게 모방하게 될 것이다.

강아지들은 아이들처럼 스펀지와 같다. 어떠한 습성이든 흡수할 수 있고 따라 할 수 있다.

좋지 않은 행동은 제때 막지 않는다면, 생애 전체에 있어 고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강아지를 올바르게 훈련한다면, 이런 나쁜 습성을 없애 줄 수 있다.

개의 난폭한 성향의 요인

잘못된 훈련

난폭한 성향의 견종들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은 그들을 입양하는 많은 사람이 이런 개들에게 특별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점이다.

주변에서 공격성을 목격해왔고, 자신들의 무는 힘과 체격으로 인해 자신들이 강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집단의 무리가 누구인지를 알려고 한다.

다시 말해서, 개들이 주인의 명령을 듣고 따를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반드시 가르쳐야만 하는 것은 당신이 유일한 주인이며, 개들이 당신보다 아래에 있다는 사실이다.

강아지일 때부터 이 사실을 확실히 가르치면, 아무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예방책을 마련해 두는 것은 늘 좋은 생각이다. 어떻게 예방하는지 안다고 생각할지라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학대

학대는 개를 공격적으로 만든다. 학대를 당한 성견을 입양한 경험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학대는 강아지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런 견종은 보통 가격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그런 특성을 가진 개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반려동물 가게를 통하는 것뿐이다.

반려동물 가게에서 구할 수 있는 개들은 비위생적인 환경(움직일 수 없는 작은 우리, 다른 개들과 우리를 공유하는 큰 개들)에서 공장으로부터 운반된다.

사육자는 보통 먼 길을 가는 긴 여정 중에 어떠한 먹을 것이나 마실 것도 주지 않으며, 개들이 볼일을 본 것을 치워주지도 않는다. 실제로, 가게로 운반되는 모든 개는 보통 절반만이 생존하거나 때로는 절반도 살아남지 못한다.

이러한 환경이 개의 성격과 공격적인 성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럼,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다시 해보도록 하자. 개의 난폭한 성향은 본성일까, 훈련 때문일까?

이러한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다수의 요인이 있기에, 정확한 답은 없다.

본성이 공격성에 영향을 미칠까? 그렇다. 훈련이 공격성에 영향을 미칠까? 본성보다도 더욱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그렇다고 예방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나 반려동물에게 당신의 개가 끼칠 수 있는 신체적 피해에 대한 책임은 당신에게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