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 레드 세터: 아름답고 선한 견종

사교적이고 다정한 아이리시 레드 세터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 잘 맞는 반려동물이다. 매우 총명하고 유순해서 훈련에도 잘 적응한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 아름답고 선한 견종

마지막 업데이트: 14 6월, 2021

아이리시 레드 세터는 원래 사냥개였지만 남다른 아름다움과 개성으로 숲속이 아닌 사람들의 집에 자리를 잡았다. 이 훌륭한 아이리시 레드 세터 견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번 글을 읽어 보기 바란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 역사

아이리시 레드 세터는 ‘아이리시 레드 앤 화이트 세터’에서 파생됐지만 다른 품종보다 인기가 없다. 18세기 기록에 따르면 현재 아이리시 레드 세터는 과거와 큰 변화가 없다.

사냥과 표적 알림에 능한 아이리시 레드 세터는 사냥에 나가면 표적이 숨은 방향을 가르쳐 주는데 비슷한 능력이 있는 견종은 포인터가 있다.

19세기부터 도그 쇼에 등장하며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그 이후로 사냥보다 도그 쇼 수상을 목표로 길러지는 개체가 많아졌다. 현재 사냥견으로 활약하는 아이리시 레드 세터를 볼 수 없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다.

물론 아이리시 레드 세터의 사냥 본능은 그대로 남아있다. 도그 쇼 기준에도 부족함이 없는 아이리시 레드 세터의 외모는 오랜 세월 큰 변화가 없었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 사냥견

외형적 특징

이 견종은 날씬하고 우아하고 민첩한 외모를 자랑한다. 몸통이 얇고 다리가 길어서 최대 체장이 65cm, 체중은 30kg 이하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의 머리는 길쭉하고 군살이 없으며 코 색은 흐리거나 진할 수 있다. 귀는 머리 아래쪽에 있으며 깔끔하게 접힌 형태로 머리 가까이에 늘어뜨리고 있다.

전신에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 긴 털이 덮여 있다. 피모는 귀, 배, 가슴과 꼬리 부분이 가장 길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 표준에 따르면 털이 직모이면서 살짝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 꼬리는 길고 엉덩이 아래쪽에 위치하며 경계 상태일 때도 절대 척추 위로 올리지 않는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아이리시 레드 세터의 털은 적갈색이며 얼굴, 발가락과 가슴에 흰 반점이 있기도 하다. 검정이나 반점이 있는 세터 종류도 있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 습성

수백 년간 반려견으로 살았지만 아이리시 레드 세터의 사냥 유전자는 건재하다. 항상 활기가 넘치며 영특할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열심이며 애정이 넘친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 활력

아이리시 레드 세터는 순한 편이지만 말썽을 예방하려면 충분한 운동이 필요하다. 매일 세 번씩 양질의 산책은 물론 추적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해줄 상호작용이 가능한 장난감이 필요하다.

다정하고 애정이 넘치는 견종으로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 낯을 잘 가리지 않아서 경비견에는 맞지 않지만 어디서든 새 친구를 사귀는 사회성이 뛰어나다.

똑똑하면서 순하기 때문에 놀이와 긍정적 강화를 접목하면 손쉽게 훈련할 수 있다. 사냥견이던 아리시 레드 세터 훈련은 어렵지 않지만 서열 확립은 꽤 까다로울 수 있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 관리

아이리시 레드 세터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견종이지만 몸집 때문에 고관절 장애에 걸리기 쉽고 위가 꼬이는 위염전으로 고생할 수 있다. 그 외 흔히 발병하는 질환은 혈우병, 간질, 눈병이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 사회성

다른 견종과 마찬가지로 정기 검진으로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예방 접종과 구충을 시기적절하게 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윤기 나는 부드러운 모질을 유지하려면 며칠에 한 번씩 정성껏 빗질해준다. 털이 엉키면 보기 싫을 뿐만 아니라 피부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견종이니 항상 내외부 기생충 제거에 신경 쓰고 발과 귀의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아이리시 레드 세터는 본래 사냥개였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친근한 성격 덕분에 반려견으로 사랑받게 됐다. 심신 운동이 필수인 견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오랫동안 충직하고 애정 넘치는 반려견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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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셰퍼드는 어떤 품종일까?

레온 셰퍼드는 스페인 카스티야 북부지역의 목양견이고, 레온은 스페인 출신이다.  레온 셰퍼드는 잘 알려진 품종은 아니지만, 보더 콜리 (Border Collies)와 같은 다른 목양견과 마찬가지로 매우 아름답고 품행이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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