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

2020년 3월 15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지능을 자랑하는 동물은 인간과 비슷한 침팬지도, 돌고래도, 개도 아니다. 이들은 모두 동물 세계에서는 지능을 과시하는 동물들이지만, 가장 똑똑한 동물은 놀랍게도 문어다!

인간은 동물을 지능이 부족하고 진화가 덜 이루어진 종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많은 과학 연구와 동물 행동학 연구를 통해 동물 중 일부는 놀라울 정도의 지능을 자랑한다는 점이 밝혀졌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은 누구일까?

호기심이 많고 똑똑한 동물

똑똑한 동물에 대한 분석은 이성, 기억, 인식, 배움, 언어 능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문어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로 밝혀졌다.

또 가장 똑똑한 동물 중에 돌고래가 있는데, 역시 많은 연구가 뒷받침하는 사실이다. 돌고래는 다른 능력 중에서도 이해 능력과 식별 능력이 뛰어나고, 몸짓 언어와 지능 수치가 발달했다.

돌고래의 지능

많은 생물학자가 동의하는 똑똑한 동물로 침팬지가 있다침팬지는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기 때문인데, 그 결과 생각하고 반응하는 방식이 인간과 비슷하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 문어

무척추동물인 문어는 세상에서 가장 지능 지수가 높은 동물이다복잡한 수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둘 다 훌륭하다. 또 다른 능력으로는 배우는 능력으로, 태어날 때부터 지닌다.

혼자 움직이는 동물로, 오늘날 약 300여 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강력한 턱이 있어 게, 가재, 연체동물 따위를 먹는다. 사냥할 때는 독이 든 침을 사용하여 사냥감을 꼼짝 못 하게 만든다.

문어의 지능

다음은 문어의 특징을 추린 것이다.

  • 튼튼한 다리가 8개 달린 연체동물이다. 문어는 끈적끈적한 빨판 두 줄을 지니는데, 구강 근처에 위치하며 막에 의해 결합된 형태를 보인다. 길이가 짧은 다리 한 쌍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몸의 두 배 정도가 될 만큼 길다.
  • 형태론적으로 무척 매력적인 동물이다. 해양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눈의 기능을 무척 의지하는 생물이다. 왜냐하면 소리를 듣거나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 문어가 놀라운 동물인 것은 뼈 없는 두개골이 있기 때문이다. 두개골 안에는 뇌 조직이 들어 있다. 또 흥미로운 점으로는, 심장이 세 개 있다는 점이다. 심장들 역시 머리 안에 위치한다.
  • 문어는 무척 민첩하다. 나머지 내장은 몸통에 들어 있고, 물을 분사하는 제트식 운동으로 빠르게 헤엄친다. 몸통에는 또한, 포식자로부터 몸을 피할 때 쓰는 먹물이 들어 있다.
  • 문어는 교미를 통해 번식한다. 문어는 겨울이면 번식을 위해 해안으로 올라가, 봄까지 교미한다. 번식은 교미를 통해 이루어지며, 알이 부화한 후에 암컷은 죽는다. 알을 낳은 후부터는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이다.

문어의 종류

참문어

크기가 작고, 더 창백하다. 다리가 더 작다.

흰반점문어

지중해에서 찾아볼 수 있는문어로, 해저 1~20m 깊은 곳에 서식한다. 다리가 몸통보다 길다.

문어의 기술

과학 연구에 따르면 문어는 무척 똑똑하고 지능이 발달한 동물로, 자연 속에서 생존을 쉽게 도와주는 일련의 기술을 지닌다.

다음은 문어의 생존 기술을 추린 것이다.

  • 주위에 동화되어 포식자로부터 몸을 피하기 위해 먹물을 분사한다. 먹물이 다른 동물의 시야를 흐리는 동안 위험으로부터 벗어난다.
  •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다른 동물들의 행동을 따라한다.
  •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 덕분에 문제를 해결하고 미로를 벗어난다.
  • 조개껍데기를 녹이는 독성 물질을 분비한다. 그래서 문어는 갑각류, 연체동물, 물고기를 주로 먹는다.
  •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인다. 걷거나, 다리를 끌거나 헤엄친다. 보통 걸어 다니며 더 빨리 가야 할 때 헤엄친다. 물을 분사하는 제트식 운동으로 빠르게 헤엄친다.
  • 다리를 잃고, 시간이 지나면 재생할 수 있다.

문어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이다. 복잡한 중추 신경계를 지니고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 능력이 있다. 게다가 놀라운 사냥 기술과 전략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