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짧은 개 품종

2018년 10월 30일

일부 주인들이나 사육자들은 “미적” 목적으로 반려동물의 꼬리를 자르기로 한다. 그러나 일부 개들은 짧은 꼬리 또는 꼬리가 전혀 없는 상태로 태어난다. 이 글에서는 꼬리가 짧은 개를 소개한다.

꼬리가 짧은 개는 어떤 품종일까?

짧은 꼬리로 태어난 개들은 “선천적으로 꼬리가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징을 갖춘 몇 가지 개 품종은 다음과 같다.

1. 밥테일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의 원래 이름은 아주 작은 꼬리를 가진 특성으로부터 유래했다. 이 개는 영국에서 태어난 방목 및 경비견 품종이며 몸집이 크다. 털은 촘촘하고 길며, 흰색, 검은색 및 회색을 띤다. 밥테일은 아주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고 항상 행복해 보인다. 기질은 친절하고 사교적이며 쾌활한 반려동물이다.

2. 잉글리쉬 불독

꼬리가 짧은 또 다른 견종이며, 꼬리가 짧지만 동그랗게 말려있다. 불독은 17세기 영국에서 유래되었으며 그 나라의 상징 중 하나이다.

이 개는 통통하고, 큰 머리, 축 늘어진 입술, 그리고 다양한 색깔(줄무늬, 붉은색, 베이지 색, 흰색 등)의 짧은 털을 가지고 있다.

꼬리가 짧은 개 품종

3. 펨브록 웰시 코기

이것의 기원은 수 세기 전 코기 견이 양치기로 일했던 웨일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크기가 작은 이 개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개이며 몸집과 꼬리 모양이 카디건 웰시 코기와 다르다. 펨브록 웰시 코기는 더 몸이 탄탄하며 짧은 꼬리와 여우와 같은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털은 붉은색, 검은색, 베이지색 또는 오렌지색일 수 있다. 이 개는 애정 어리고 열심히 일하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에 적합하다.

4. 프렌치 불독

박쥐 같은 귀와 작은 몸집으로 19세기 말에 등장한 이 프랑스 개는 가장 가까운 친척인 잉글리쉬 불독이 마스티프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몰로세르 품종에 속한다. 이 품종의 꼬리는 작고 끝이 꼬여있다.

성격에 관해서는 사교적이고, 장난기 많고, 쾌활하고, 다정하고, 상냥하다는 것을 언급할 가치가 있다. 또한 이 개는 인내심이 강하고 아이들을 보호한다.

5. 프렌치 포인팅 독

브라크 프랑세로도 알려진 이 개는 짧은 꼬리를 가진 또 다른 품종이다. 이 견종을 스페인 국경 근처인 자국의 국경 밖에서 만나는 것은 흔치 않다. 이 개는 짧은 주둥이, 갈색 코, 까만 눈을 가진 근육질의 중형 개다. 프렌치 포인팅 독의 털은 짧고 가늘며 갈색 반점이 있는 흰색이다. 이 견종은 아이들 및 다른 반려동물과 잘 어울린다.

6. 보스턴 테리어

북미에서 온 평평한 주둥이와 쫑긋한 귀를 가진 이 작은 개는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 이 품종은 보통 한 달에 한 번 목욕을 시키지 않으면 털이 많이 빠지고 비듬이 생긴다. 이 개는 훌륭한 반려견이며 아파트 생활에도 적응한다.

꼬리를 자르는 개들

선천적으로 꼬리가 짧은 개 품종 이외에, 태어난 직후 꼬리를 자르는 몇몇 종들이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부분 미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다.

1. 코커 스파니엘

잉글리쉬 코커 스파니엘과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주로 전자)은 이 절제술로 인한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 일부 사육자들에게는, 이것이 개의 몸을 더 우아하고 균형잡혀 보이게 하는 관례이다.

코커 스파니엘

2. 브비에 데 플랑드르

이 품종은 독일과 프랑스 국경 근처에 있는 벨기에 출신이다. 사람들은 대개 이 개의 꼬리를 자른다. 그렇지 않으면 그 꼬리가 매우 길다.

이 개의 곱슬거리는 털은 색깔이 다양하다. 귀는 짧고 몸무게는 35kg까지 나갈 수 있다.

3. 시퍼키

플랑드르 출신의 이 개는 벨기에 셰퍼드의 친척이다. 꼬리를 자르는 관습은 전설에서 유래했다.

전설에 따르면, 브뤼셀에서 제화공과 함께 살았던 시퍼키가 미용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다른 참가견의 주인은 그 개의 꼬리를 절단하여 그 남은 부분을 남겨 두었다. 그러나 그 문제의 개는 나중에 대회에서 더 성공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시퍼키의 꼬리를 잘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