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강아지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6가지 방법

2019년 11월 2일
새끼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와서 키울 때 가장 어려운 것은 그들의 호기심, 사회성과 식습관은 물론 화장실 훈련 등이다.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매우 멋진 일이다. 대부분의 경우, 새끼일 때 입양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처음 며칠 동안은 매우 혼란스러울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새끼 강아지를 입양했을 때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새끼 강아지를 키울 때 해야 할 일과 하면 안 되는 일

새끼 강아지는 매우 사랑스럽고 귀엽고 무엇이든 해주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처음 새끼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오면 며칠 동안은 생활이 다소 엉망이 될 수 있다. 강아지는 배워야 할 것이 많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새끼 강아지 입양은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매우 행복한 감정을 선사해줄 것이다. 하지만 동물을 처음 키워보는 사람이라면 사실 악몽 같은 날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지금부터 새끼 강아지 돌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마음껏 냄새를 맡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한다

새끼 강아지가 새로운 집에 와서 가장 처음 하는 일은 새로운 환경을 탐험하는 것이다. 구석구석 냄새를 맡고 한번 들어가면 혼자 나올 수 없는 곳도 망설임 없이 들어간다. 이때 이들이 냄새를 맡고 돌아다니는 것을 막지 말고 집안에 대해 충분히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 침실처럼 그들이 들어가면 안 되는 공간도 포함이다.

2. 교류할 수 있도록 한다

강아지는 생후 4개월이 되기 전까지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따라서 수의사들은 너무 어린 강아지를 데리고 외출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위험한 시기가 지나면 다른 동물들과 접촉할 기회를 가지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새끼 강아지 입양하기 전에 이미 키우는 동물이 있다면 즉시 서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방법은? 서로 소개를 시켜주는 것이다.

더 읽어보기: 새끼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는 방법과 지침

새끼 강아지를2

소개란 혹시 모를 싸움에 대비해 약간의 거리를 둔 상태로 서로 마주 보게 하는 것이다. 서로 친구가 되기 전에 이런 소개의 자리를 몇 번 반복해야 할 수 있다. 이것은 모두 동물의 성격에 달려있다. 사이가 좋아지기 전까지 포기하지 않고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3. 동물에게 자신만의 공간을 주어야 한다

고양이나 개를 입양해서 집에 데리고 오면 동물이 자신만의 공간 또는 물건이라고 느낄 만한 것을 주어야 한다. 어디서 잠을 자고 밥을 먹는지 확실히 정해준다. 또한, 바로 장난감을 주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그래야 동물은 자신이 좋고 즐거운 공간에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4. 새끼 강아지를 입양할 때는 분리 불안에 주의한다

대부분의 경우, 강아지들은 어미와 다른 형제자매와 함께 있는 것에 익숙한 상태에서 입양을 당한다. 몇 시간 전만 해도 이들은 아마 가족들 품에서 평화로운 상태였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낯선 사람에게 입양되었다. 이때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전과 유사한 환경이다.

새끼 강아지를 입양해서 집에 데리고 왔을 때 보호자의 침대에서 같이 자거나 하루 종일 같이 있어줘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들이 편히 잘 수 있는 공간과 이불,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질 때까지 함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휴가나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야 동물과 좀 더 오랜 시간 함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있다가 조금씩 반려동물 혼자 있는 시간을 늘려간다면 동물은 보호자의 부재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5. 반려동물이 필요한 만큼 먹여야 한다

수의사는 하루에 몇 번, 어느 정도의 양을 먹여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일반적으로 새끼 강아지는 하루에 4번 밥을 먹고 당연히 언제나 깨끗한 마실 물을 준비해주어야 한다.

더 읽어보기: 언제 강아지를 젖병으로 먹여야만 할까?

새끼 강아지를3

6. 화장실 가리는 방법을 가르친다

새끼 강아지를 키울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바로 화장실 훈련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껏 그들은 엄마와 함께 머무르며 주변 아무 곳에나 소변과 대변을 봤을 것이다.

일단 아직은 너무 어려서 야외에 데리고 나갈 수 없으므로 당분간 화장실로 사용할 장소를 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실,베란다, 현관 앞 정도가 될 수 있다.

새끼 강아지가 “화장실”에서만 배변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이 있다. 강아지의 배설물을 화장실로 지정한 장소로 가져다 놓는다. 그러면 강아지는 그 장소가 화장실임을 알게 된다. 소변의 경우, 신문 같은 것을 놓아 소변이 흡수되도록 할 수 있다. 배변을 하면 안 되는 장소에 배변을 한 경우에는 냄새가 베지 않도록 깨끗하게 치운다. 그래야 다음에 또 잘못된 장소에서 배변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처음 며칠 동안은 정해진 원칙을 잘 따르지 못할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엄격하게 하지만 충분히 애정을 가지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강아지는 절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원칙을 어기는 것이 아니다. 그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우고 있는 과정일 뿐이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우고 나면 나머지는 좀 더 수월해질 것이다.

이 글이 새끼 강아지를 처음으로 키워보는 초보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Koscinczuk, P., Alabarcez, N. M., Cainzos, R. P., & Londra, M. (2014). EVALUACIÓN DE LA CONDUCTA DE CACHORROS DURANTE LA PRIMERA CONSULTA CLÍNICA: ESTUDIO PILOTO EN LA CIUDAD DE CORRIENTES, ARGENTINA. Revista de La Facultad de Medicina Veterinaria y de Zootecnia. https://doi.org/10.15446/rfmvz.v61n1.4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