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기생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티트리 오일

티트리 오일은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을 지켜줄 자연 치료제다.
반려견의 기생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티트리 오일

마지막 업데이트: 18 6월, 2021

요즘 많은 사람이 자연요법의 다양한 효능에 주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티트리 오일 사용은 반려견의 기생충 문제를 해결하는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반려견 건강을 위한 티트리 오일 사용법을 공유하겠다.

티트리 오일이란?

티트리 오일 반려견

티트리 오일은 나뭇잎을 증기 증류하여 얻은 순도 100%의 무색 오일로 약 10ℓ의 티트리 오일을 만들려면 수십 톤의 잎을 증기 증류해야 한다.

티트리 오일 원료인 특별한 티트리는 호주에서 자란다. 같은 과의 나무가 약 300여 종이나 있지만 오직 멜라루카 얼터니포리아 종(Melaleuca alternifolia) 만이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쓰일 수 있다.  

반려동물에게 티트리 오일을 사용하면 기생충, 박테리아, 바이러스 제거에 유용한데 정확히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반려견 건강에 활용할 수 있는 티트리 오일

티트리 오일은 소독, 살균, 항균, 진통 성분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제로써도 탁월해서 반려견의 구충 및 항균제로 쓸 수 있다.

순수 천연 제품이므로 알레르기나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은 없다고 알려졌지만 아주 드물지만 티트리 오일 사용 후 반려견이 해당 부위를 자꾸 긁는다면 병원을 방문한다.

티트리 오일은 순수 천연 제품이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반려견의 눈에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반려견에게 쓰는 티트리 오일 스프레이

피부 기생충이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괴로워하는 반려견을 위한 티트리 오일 스프레이를 만들어보자.

섭씨 96도의 증류수에 티트리 오일과 알코올을 1:1의 비율로 섞는다. 분무기에 담아서 병변에 직접 뿌리는데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벼룩 같은 기생충은 티트리 오일이 닿는 즉시 빠르게 떨어지니 집 안까지 피해가 번지지 않도록 외부에서 티트리 오일을 뿌린다.

반려동물은 다양한 이유로 각종 기생충이 생길 수 있으니 가정상비약처럼 티트리 오일을 항상 준비해두자.

티트리 오일을 구하기 힘들다면 집에서 직접 민트 또는 박하 구충 스프레이를 만들어 쓸 수 있다.

티트리 오일 항균

박하 끓인 물을 식혀서 분무기에 담고 반려견 피부에 뿌리면 나쁜 기생충이 금방 사라진다.

반려견 몸에 진드기가 붙었다면 진통 효과를 위해 로즈제라늄 오일 한 티스푼과 아몬드 오일 세 티스푼을 섞어서 뿌리자.

천연 성분 치료제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므로 소중한 가족 구성원인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기는 데 써도 좋다.

하지만 반려견이 아플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수의사와 상담하기다. 아무리 훌륭한 치료제라도 전문가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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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반려견 관절 보충제를 볼 수 있는데 화학 합성 물질 보충제나 콜라겐, 글루코사민, 황산콘드로이틴과 히알루론산 등의 천연 성분 보충제로 나눠볼 수 있다. 반려견 관절 보충제는 최근 몇 년간 그 품질과 효능이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