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안전한 과일

2020년 4월 13일
고양이에게 과일을 먹일 때 가장 먼저 명심해야 할 것은 설탕 함량이 낮은 과일을 선택하고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반려동물 보호자로서, 전통적인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대안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동물의 식단을 바꾸기 전에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그 주제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어떤 과일이 고양이에게 안전한 과일인지 알아야, 반려묘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게 될 것이다.

반려묘의 식단에 과일을 포함하기 전에 이 글을 꼭 읽어 보자.

반려동물이 보통 과일을 먹지 않는다면, 식단이 갑자기 바뀌면 설사나 구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위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음식을 조금씩 적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과일에는 당분이 많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결국 비만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과일들을 식단에 도입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과일은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이 적으며 고양이에게 안전한 과일이라고 제안하는 과일에 속한다.

고양이에게 안전한 과일 목록

사과

사과는 섬유질이 많고 당도가 낮은 과일이다. 특히 특정 연령의 고양이, 과체중인 고양이, 신진대사가 느린 고양이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다.

게다가, 사과는 반려묘의 조직과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비타민 C와 A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하지만 씨를 포함한 가운데 부분을 제거하는 것은 중요하다. 씨앗에는 설탕 시안화합물인 아미그달린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적은 수의 씨앗을 섭취하는 것은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고양이에게 안전한 과일: 사과

살구

부드러운 과일 살구는 베타카로틴의 이상적인 공급원이다. 비타민 A의 하루 권장 섭취량의 50%를 제공하며 항암 효과도 있다. 

하지만 고양이가 살구씨를 먹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살구씨를 제거하는 것을 기억하자. 살구씨는 소량의 시안화물을 함유하고 있고 동물들에게 독성이 되는 경우도 있다.

바나나

바나나에 들어 있는 칼륨은 고양이의 심장과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바나나는 과체중인 고양이들이 식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포만감을 제공한다.

바나나의 유일한 문제는 높은 당분과 탄수화물 함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섭취량을 세심하게 감시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를 조각으로 잘라서 급여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크랜베리

인간에게 해당되는 크랜베리의 이점은 잘 알려졌지만 동물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크랜베리는 다량의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 덕분에 노화를 늦추고 요로 감염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크랜베리의 항산화력

어느 보고서에 따르면, 크랜베리는 인간의 알츠하이머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한다. 크랜베리는 또한 고양이에게 안전한 과일 중 하나이며 인간과 비슷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크랜베리를 많이 먹으면 야간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

오렌지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것 같지는 않지만, 오렌지는 다량의 비타민 C를 제공한다. 이 비타민은 고양이의 면역체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독소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오렌지의 가장 큰 단점은 피부와 씨앗이다. 오렌지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기름은 몇몇 동물들에게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소화불량을 막기 위해 고양이에게 과육만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감귤류 과일이 고양이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라임, 레몬 그리고 자몽은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