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반려견 식이요법을 위한 과일

2018년 5월 21일
사람들은 종종 개들이 늑대의 직계 후손이라는 사실을 잊는다. 만약 개들이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한다면 이들은 사냥을 하고 주로 고기를 먹을 것이다.

놀랍게도 전문가들은 반려견의 식이요법을 위해 과일과 야채를 균형 있게 곁들이라고 추천한다. 과일에는 고기에 들어있지 않는 영양 성분과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일과 반려견의 식단

반려견의 식단에 과일을 포함시키기 전에 그들의 몸이 인간의 몸과 다르다는 것을 고려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과일을 소화시킬 수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반려견에게 주는 과일의 양을 지켜보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은 동물의 소화체계로 소화시킬 수가 없는 높은 함량의 설탕을 함유하는 경향이 있다.

반려견의 식단

수의사들의 추천은 개들에게 15~20% 이상의 과일을 주지 않는 것이다. 이 함유량은 반려견이 소비하는 음식의 양과 정비례한다. 반려견의 식단에 과도하게 과일을 포함하는 것은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사망하게 만들 수도 있다.

반려견에게 해로운 과일과 유익한 과일

우리가 섭취하는 어떤 과일은 개에게는 매우 독성이 있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반려견에게 과일을 주기 전에 어떤 과일이 개가 먹어도 되는 것인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

해롭다고 여겨지는 과일은 지극히 소량일지라도 반려견의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

개들에게 영양가가 있는 건강한 과일은 매우 유익이 된다. 시작부터 조금씩 개들이 동일한 식단을 지겨워하지 않도록 약간 맛의 종류에 변화를 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또한 이는 일부 질병을 예방하고 변비를 막을 수 있는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 혹은 다른 성분을 제공해준다.

반려견에게 먹일 만한 과일은 무엇일까?

개들이 먹기에 가장 좋은 과일을 선택하는 방법을 안다면 자신들의 불쾌하고 환영 받지 못하는 습관을 막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예를 들면 파인애플은 식분증(대변먹기증)과 싸우도록 도와준다. 반려견의 식단에 파인애플 몇 조각 혹은 약간의 즙을 넣자. 그러면 그들은 대소변에 코를 넣고 킁킁대는 습관을 멈출 것이다.

과일에 있는 씨나 가운데 있는 골질부는 반드시 빼내어서 반려견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 부분에는 청산가리와 같은 것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개들에게 매우 위험하다.

개들이 처음으로 과일을 섭취할 때 보일 수 있는 증상을 관찰하는 것 또한 중요한 팁이다. 만약 알러지 같은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을 보이면 즉시 과일을 주는 것을 중단하고 수의사와 상담하자.

반려견을 위한 추천 과일

1. 사과

사과는 비타민C와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영양소들은 우리의 반려견이 걸릴 수 있는 배탈 혹은 장염과 같은 질병을 막아주고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2. 크랜베리

크랜베리는 비타민C, 식이섬유와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씨는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데 동물에게 무척 해롭기 때문이다.  

3. 감

감은 반려견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과일 중 하나이다. 감의 효능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특정 퇴행성 질병이나 종양의 발병을 줄여준다.

4. 바나나

바나나는 변비증을 겪고 있는 반려견에게 최고의 과일이다. 그러나 다량을 줄 경우 소화기능에 역기능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5. 수박

수박은 여름에 가장 적합한 과일 중에 하나이다.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수박은 우리의 반려동물의 수분 섭취를 도와준다. 게다가 자연스러운 배뇨촉진제가 되어 비만증에 걸린 반려견의 식단에 추가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씨를 제거해주는 지루한 작업을 해야 하지만 말이다.

반려견의 식단

반려견에게 해로운 과일

1. 포도와 건포도

이 과일들은 개에게 무척 해롭다. 많은 양을 줄 경우 신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고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적은 양은 설사의 위험 정도만 있다.

2. 견과류

마른 과일이나 견과류를 개에게 주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그것들이 신경∙소화∙근육 기능에 해로운 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아보카도

매우 먹음직스러운 과일인 아보카도는 곰팡이균류 없이도 식물의 자생을 돕는 Parisina라는 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비록 아보카도가 사람에게 해롭지는 않지만 전문가들은 이 과일이 말, 고양이 혹은 개와 같은 일부 동물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확인했다.

만약 반려동물이 위에 있는 과일 중 어떤 작은 조각을 섭취했다고해서 분명 바로 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정밀 검사를 위해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