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어디에 묻어 주면 좋을까?

2019년 6월 1일
충직한 반려동물의 죽음을 겪게 될 때마다, 반려동물을 어디에 묻어야 할지 난감할 것이다. 비록 여러 가지 선택사항이 있지만, 항상 법을 준수해야만 한다.

살면서 누구도 겪고 싶어 하지 않는 일들이 있다. 불행하게도, 그런 일들이 일어날 때면,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가장 좋다. 반려동물을 묻어 주는 일은 분명히 고통스러운 과정이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다. 반려동물을 어디에 묻어 주면 좋을지 궁금하다면 계속 이 글을 읽어보도록 하자.

다양한 선택권: 반려동물을 어디에 묻어 주면 좋을까?

만약 반려견이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매우 늙었다면, 머지않아 그 개가 죽고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에 차츰 익숙해지고 있을 것이다. 그건 물론 고통스러운 생각이지만,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첫걸음이다.

하지만, 때때로 반려동물들은 사고가 났을 때 예기치 않게 주인을 “떠나게” 된다. 따라서, 동물의 유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아야 한다.

반려동물이 수의과 병원에서 죽었을 때는, 수의사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하기 때문에 더 쉬워질 수 있다. 하지만, 집이나 길거리에서 개가 죽으면, 도움을 청해야만 할 것이다.

그때에는, 죽은 반려동물의 사체를 거두기에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동행해 줄 누군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가족 구성원, 친구, 또는 수의사 등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을 가르쳐 줄 사람이면 된다.

보험의 유무

스페인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이런 종류의 상황을 보장하고 어디에 반려동물을 묻어주어야 할지 조언해주는 “반려동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그런 보험이 없다면, 동물이 죽었을 때 그 비용을 지급할 수 있다. 비용은 더욱더 많이 들겠지만, 단 한 번만 지급하면 될 것이다.

반려동물을 어디에 묻어 주면 좋을까?

시청은 보통 반려동물을 묻고 제대로 작별을 고하기 위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페인에서는 법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묻기 위해 어느 곳에도 구멍을 파서는 안 된다.

이 법은 부패한 사체로부터 공중 보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매장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존재한다. 독수리와 같은 몇몇 동물들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잔해를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반려견이 죽으면 명심해야 할 또 다른 점은 당국에 이들의 식별용 마이크로칩을 취소해 달라고 알리는 것이다. 시청에 직접 전화를 걸어 모든 일을 처리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스페인에는 세 가지 장례 옵션이 있다.

1. 집단 화장

다른 반려동물들의 여러 사체와 함께 화장되고 주인들은 화장한 재를 받지 못한다.

2. 개별 화장

개별 화장을 할 수 있는 개인 회사에는 250유로 가량을 지급해야만 한다. 화장은 약 3시간 정도가 걸리며, 주인은 재를 담은 항아리를 받는다.

3. 매장

스페인에는 반려동물 묘지가 그리 많지 않지만, 근처에 묘지가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장례는 사람의 것과 비슷할 것이며, 관과 비석이 포함될 것이다. 주인이 모든 비용을 지급해야만 한다.

반려동물 묘

반려동물을 내 집 마당에 묻을 수 있을까?

이런 행위를 금지하는 곳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일부 국가들은 매장에 관한 법을 가지고 있지 않고, 사람들이 자신의 시골 땅에 반려동물을 묻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사망 후 최대 24시간 이내에 사체를 묻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어디에 반려동물을 묻을지는 정말 중요하다. 집에서 최소 30m 이상, 개울이나 늪, 강물 등의 수원에서 최소 50m 이상 떨어진 곳에 묻어 오염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구멍의 깊이는 동물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뉴펀들랜드와 미니어처 핀셔의 매장 구멍 크기는 서로 다르다), 적어도 1m 이상은 되어야 한다. 동물을 튼튼한 비닐봉지에 넣고, 관이나 나무상자에 담는다. 그 위에 상당한 양의 흙을 덮고, 그 위에 큰 돌이나 무게가 나가는 것을 올려 다른 동물들이 관을 파내지 못하도록 한다.

몇 주 후면, 반려동물을 묻었던 자리에 꽃이나 나무를 심을 수 있다.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고 이들을 기려주는 아름다운 방법이 될 것이다.

 

Giraldo-Echeverri, Carlos Andrés; Ruiz Cortés, Zulma Tatiana; Olivera Ángel, M. (2009). Brucella canis EN MEDELLÍN (COLOMBIA), UN PROBLEMA ACTUAL. Revista U.D.C.A Actualidad & Divulgación Científ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