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을 잡아주는 티트리 오일

2018년 4월 29일
티트리 오일은 천연 치료제로,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을 지켜준다. 

요즘 많은 사람이 천연 치료제의 다양한 효능에 주목하고 있다. 티트리 오일은 최근에 들어 개의 기생충 문제를 해결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티트리 오일을 반려견에게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알려드릴 것이다.

티트리 오일이란?

티트리 오일-반려견-사용법

티트리 오일은 나뭇잎을 증류하여 채취한 무색의 오일이다. 더 정확히는 증기 증류법을 통해서 만들어진다.이 과정을 거치면 순도 100%, 잎의 에센스를 얻을 수 있다. 수 십톤의 잎을 증기 증류하면 약 10ℓ의 티트리 오일을 만들 수 있다.

티트리 오일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차 나무는 호주에서 자란다. 같은 과의 나무가 약 300여 종에 달하지만, 오직 멜라루카 얼터니포리아 종(Melaleuca alternifolia) 만이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쓰일 수 있다.  

반려동물에게 티트리 오일을 사용할 경우 기생충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잡는 데 유용하다. 과연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해 보자.

반려견에게 쓰는 티트리 오일

티트리 오일은 소독, 살균, 항균, 진통제 성분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 치료제로써도 탁월하다. 이런 이유로 티트리 오일은 기생충과 박테리아를 잡는 것에 완벽하다.

순수한 천연 제품이기 때문에 알레르기와 같은 부작용이 없어요. 혹시 티트리 오일을 사용한 이후에 반려견이 너무 많이 긁는다면 수의사와 상담하자. 하지만 너무 염려하지 말자.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티트리 오일이 천연 성분이지만 반려견의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자.

반려견에게 쓰는 티트리 오일 로션

피부의 기생충이나 박테리아로 인해 괴로워하는 반려견을 위해 효과적인 로션을 만들어보자.

티트리 오일과 알코올을 1:1의 비율로 96도의 증류수에 섞으면 된다. 그리고 스프레이 통에 담아서 반려견의 피부에 직접 뿌려주자. 항상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벼룩과 같은 기생충은 티트리 오일이 닿는 즉시 빠르게 떨어져 나갈 것이다. 그래서 집 밖에서 티트리 오일 로션을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  집 안에 해충이 들끓지 않도록 도움이 되기도 한다.

반려동물에게는 다양한 이유로 각종 기생충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티트리 오일은 항상 구비돼 있어야 하는 비상 약품이다.

혹시 티트리 오일을 구하기 힘드실 경우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홈메이드 치료제가 있어요. 바로 박하입니다.

티트리 오일-반려견-보라꽃

박하를 물에 끓인 뒤 식힌 뒤 반려견 피부에 뿌려주세요. 우리 친구를 괴롭히던 기생충이 금방 사라질 것이다.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로즈제라늄아몬드 오일 세 티스푼을 섞어서 뿌려주시면 도움이 된다. 그러면 반려견이 느끼는 고통이 금방 없어진다.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나의 반려동물’에서는 다양한 홈메이드 치료제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다. 천연 성분으로 만든 치료제들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이다. 여러분의 가족이자 친구인 반려동물의 건강이 항상 최우선이다.

하지만 천연제품이든 아니든 언제나 가장 현명한 치료법은 수의사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다. 훌륭한 치료제도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알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