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입 냄새를 방지하는 방법

2018년 5월 15일
개의 입 냄새라고 고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반려견의 입냄새를 쾌적하게 하기 위한 다음 몇 가지 단계를 살펴 보자.

개에게 나는 입 냄새는 매우 흔한 문제이다. 이들은 거의 입을 벌리지 않기에 참기 어려운 역겨운 냄새가 우리를 엄습하곤 한다. 이 글에서는 개들의 입 냄새를 방지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제공한다.

왜 개들은 고약한 입 냄새를 풍길까?

개들의 입 속에 불결한 냄새가 생기는 것은 당뇨병이나 신장병과 같은 보건 문제, 구강 문제 혹은 위생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수의사들에 의하면 5마리 중 4마리의 개들이 태어난지 3년 정도 되는 시점부터 구강 관련 질병을 앓는다고 한다.

그렇게 되는 주된 이유는 플라그로 변하는 박테리아의 축적 때문이다. 그렇다. 사람에게도 동일한 일이 발생한다. 플라그가 제거되지 않으면 타액이 플라그를 고체화시켜 플라그 찌꺼기를 형성한다. 이것이 잇몸을 감염시키고 출혈을 발생하게 하는 치은염을 일으키는 것이다.

개들의 입 냄새를 방지하는 방법

더욱이 치은염이 악화되면 치주염이 된다. 치주염은 치아와 잇몸이 연결되도록 유지시켜주는 세포 조직의 손실을 포함한다. 결과적으로 염증과 치아∙어금니∙앞니 등의 감염과 손실을 동반하는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질병인 것이다.

만약 개가 입을 벌렸을 때 약간의 불결한 냄새가 감지된다면 아직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시간이 있다.

하지만, 적절한 관리와 위생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고약한 입 냄새가 난다면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간, 신장 혹은 위에 생긴 질병들을 뿌리 뽑아야 한다.

반려견의 입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팁

근본적으로 개의 입 냄새는 이를 닦아주는 등의 위생 관리, 식이요법 혹은 건강한 습관으로 줄일 수 있다.

1. 주기적으로 양치를 시킨다

반려동물의 대부분은 구강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이 반려견을 아프게 하거나 반려견은 우리가 그들 입속에 집어 넣는 물체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인내심을 갖고 일주일에 몇 번씩은 양치를 시켜줘야 한다. 애견용품점에서 특별한 칫솔을 구매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여의치 않다면 아이들이 쓰는 칫솔을 사용해도 되는데, 그것은 박테리아가 퍼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사용한 적은 없었던 것이면 좋다.

게다가 애견 전용 치약을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종류는 동물에게 해로운 물질인 불소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닦아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되도록이면 반려견이 아직 강아지일 때에 이것이 좋은 습관임을 가르치도록 해라.

반려견에게 양치하기는 하나의 놀이이며 벌을 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또한 주인의 재량이다.

반려견이 매우 긴장하고 물려고 하는 등의 경우에는 수의사나 전문가에게 데려가서 한달에 한번은 반려견의 이빨을 철저하게 닦아줄 수 있도록 한다.

2. 마른 음식을 먹인다

음식은 개의 입 냄새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개가 식사 후 양치를 하지 않았을 때 먹여도 되는 음식을 줘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른 음식을 주는 것이다.

마른 음식은 반려견의 치아를 다듬어주고 반려견 입속에 있는 불결한 냄새도 줄여준다. 다 먹은 후에는 한 그릇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을 잊지 말자. 이렇게 하면 위생적인 상태가 될 뿐만 아니라 일석이조로 입속도 세척해 줄 것이다.

음식과 입 냄새에 관련된 두 번째 방법은 과일이나 야채를 주는 것이다. 생 당근이나 사과와 같은 것들은 반려견의 이를 세척해준다. 이러한 야채는 박테리아의 플라그를 제거하고 이와 잇몸을 동시에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반려견이 그런 것들을 먹어도 되는지는 담당 수의사에게 물어 보아라.

개들의 입 냄새를 방지하는 방법

2. 특별한 장난감을 쥐어 준다

주인이 바라는 대로 반려견이 행동하도록 하는 다음 단계는 선물을 주는 것이다. 물고 놀 수 있는 플라스틱 장난감이나 비스킷, 깨물 수 있는 뼈 등의 간식을 주자.  그것을 깨물고 있는 동안에 타액이 분비되고 이를 갈아주면서 입 속을 청결하게 해 줄 것이다.

가장 좋은 장난감은 천연 고무나 나일론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좋다.

개의 입 냄새가 이들의 습관과 관리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