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질병을 알리는 가장 흔한 증상들

2019년 8월 8일
반려동물에게서 무언가 이상한 점이 보인다면, 관심을 기울여 하루라도 빨리 치료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개의 질병을 알리는 가장 흔한 증상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우리는 반려견에 대해 최대한 모든 사항을 알아야 한다. 가령, 생리학적인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면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번 글에서는 개의 질병을 알리는 가장 흔한 증상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 다루고자 한다.

식욕부진과 구강 질환

보통 건강한 개라면 식욕을 잃지 않는다. 그러니 반려견이 며칠씩 먹지 않는다면 그 원인이 질병이나 장애에 있을 수 있다. 식욕부진은 반려견의 급격한 체중 변화로도 알 수 있다.

개의 질병을 알리는 가장 흔한 증상들

식욕부진은 치은염으로 인한 잇몸 통증, 고열, 구토 등 다른 증상들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증상들이 지속한다면 동물병원을 찾아야 한다.

지나치게 몸을 긁는다

개라면 본래 몸을 긁기 마련이다. 그런데 너무 센 강도로 계속해서 긁는다면 질병을 의심할 수 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게 원인일 수 있다.

반려견 피부병

반면, 특정 부위를 계속 긁는다면 염증이나 심각한 알레르기 또는 진드기 감염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혹: 개의 질병을 암시하는 신호

모든 혹이나 이상한 붓기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대상이다. 반려견을 관찰하다가 알 수 없는 덩어리를 발견한다면 수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보통은 지방종, 혈종 또는 사마귀다

반려견 혹

그러나 때로는 악성 종양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

개의 질병을 알리는 또 다른 신호

개의 질병 또는 장애는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함으로써 개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알리는 것이다.

예컨대 신음을 내는 것으로 우리에게 위험을 알릴 수 있다. 지속하는 무기력과 흥분 역시 질병의 증상일 수 있다. 

반려견 행동

다른 개나 사람을 향한 폭력성이나 지나치게 혼자 있고 싶어 하고 피하는 태도 역시 질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살펴본 증상들을 발견하면 경각심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 반려견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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