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것은?

고양이는 생후 몇 주 동안은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할 수 없다. 또한 저체온증 또는 폐 질환에 매우 취약하다.
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것은?

마지막 업데이트: 05 1월, 2019

새끼 고양이에게 편안한 집과 올바른 건강 관리를 제공해주려면, 주인이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이 글에서 새끼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고양이에게 적절한 집 온도

새끼 고양이는 태어난 이후 몇 주 동안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들은 저체온증 또는 폐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높다.

이것이 바로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오기 전에, 집안 온도를 고양이에게 적절한 온도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섭씨 21-24도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것은?

새끼 고양이에게 따뜻한 온도와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멋진 선물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기 장판 같은 것을 준비해주는 것이다.

새끼 고양이를 위한 이상적인 공간 준비하기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고양이가 혼자 사용할 수 있는 독립적 공간을 준비해 주어야 한다. 새로운 가족인 고양이가 안전하고, 편히 쉴 수 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새끼 고양이는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잔다. 편하게 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새끼 고양이를 위한 공간은 언제나 청결하고, 건조하며, 따뜻해야 한다.

새끼 고양이 키우기3

이 새로운 가족은 먹는 장소와 화장실로 이용할 또 다른 공간이 필요하다. 고양이는 위생과 먹이에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이 두 장소를 절대로 바로 옆에 붙여 놓아서는 안 된다.

또한, 이들의 먹이와 물 그릇이 이들에게 딱 맞는 크기여야 한다. 쉽게 청소할 수 있고, 항균성 재질로 만들어진 것이 좋다.

화장실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고양이 모래의 질이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적당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추천하는 것은 벤토나이트를 사용한 것들이다.

위생

고양이는 매우 독립적이고, 자신의 위생에 매우 신경을 쓴다. 그 이유는 이들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하는 천성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소변 및 배설 기관 자극과 청결

갓 태어난 고양이는 자신의 방광과 배변 활동을 제대로 조절할 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어미 고양이가 새끼의 배변 활동과 방광을 자극하기 위해 배설 기관을 핥아준다.

새끼 고양이가 12주보다 어리다면, 주인은 매번 밥을 주기 전과 밥을 준 이후 반려묘의 위생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 따뜻한 물에 적신 탈지면이나 거즈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단계가 지나면, 고양이는 스스로 화장실로 가는 것을 쉽게 익힌다.

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것은?

정기적인 빗질

고양이 털을 빗어주는 것은 고양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하지만, 새끼 고양이가 빗질이 뭔가 기분 좋은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주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짧거나 긴 털을 가진 고양이 전용 빗과 브러시들이 있다. 빗질은 차분하고, 부드럽고, 반려묘의 털 전체를 다 빗어주어야 한다.

단모 고양이의 경우, 일주일에 한, 두 번, 장모일 경우 일주일에 3, 4번의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

구강 건강

새끼 고양이의 구강 건강은 예방 약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빨과 잇몸을 닦아주는 것 만이 박테리아성 치태, 치석, 충치를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반려 동물 전용으로 만들어진 치약과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사람이 사용하는 용품은 새끼 고양이에게 독이 될 수 있고, 반려묘 이빨의 법랑질을 손상 시킬 수 있다.

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영양 문제

7주가 되지 않은 새끼 고양이는 엄마의 젖을 먹거나, 인공 고양이 우유를 먹어야 한다. 이 단계의 고양이들에게 영양은 면역 체계 발달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새끼 고양이 키우기5

생후 50일이 지나면, 새끼 고양이는 혼합식과 고형 음식을 먹기 시작할 수 있다. 이 전환은 모두 고양이의 나이에 달려있다. 반려묘의 식사는 점차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 고양이가 제대로 적응하고, 소화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있다.

새끼 고양이의 음식을 바꾸기 전 또는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보기 전에, 수의사의 조언을 얻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장모 또는 중간 길이의 털을 가진 고양이들은 장내 털 뭉치로 고생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고양이에게 약간의 엿기름을 먹이는 것도 좋다. 

더욱 활동적인 삶을 위한 인형과 악세사리

매우 정적이거나 자극이 부족한 생활을 하는 경우, 많은 고양이들이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새끼 고양이에게 몇 개의 장난감과 악세사리를 주는 것이 좋다.

동물용품 매장에 가면, 매우 다양한 장난감들을 구입할 수 있다. 공, 장난감 쥐, 깃털, 막대기, 인형 등. 고양이가 할퀼 수 있는 나무 조각 같은 것을 구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집 안 가구에 손, 발톱을 갈지 않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끼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몸집과 무게에 맞는 적절한 이동 수단을 골라야 한다. 앞으로 동물 병원이나 외출할 때 고양이를 데리고 가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용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