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냐카이만 악어의 특징

피라냐카이만 악어는 악어목에 속하는 악어로, 크로커다일과 악어와 가비알과 악어와 관련이 있다.
피라냐카이만 악어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02 10월, 2019

피라냐카이만 악어는 남미 출신의 카이만 악어로, 악어목 앨리게이터과에 속하기 때문에 크로커다일과 악어와 가비알과 악어와 관련이 있다.

피라냐카이만 악어의 특징

피라냐카이만 악어는 길고 좁은 머리에 넓은 주둥이를 지녔다. 납작한 등과 배며 몸을 덮은 피부는 방수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피라냐카이만 악어의 꼬리는 근육질이라는 점이다.

어린 악어와 성체가 된 악어는 색깔에서 차이가 난다. 어린 악어는 검은 반점을 지닌 올리브색을 띠는가 하면, 성체가 된 악어는 등이 검다.

수컷의 경우 길이가 2.60m까지 자랄 수 있지만, 등록된 개체 중에는 3m까지 자란 개체들도 있다.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물에서 공중제비를 돌고 춤을 춘다. 이러한 의식은 여름에 발생한다. 암컷에게 인상을 준 수컷은 춤이 끝나면 암컷에게 다가갈 수 있다.

새끼를 키우는 시기는 보통 12월에서 4월이다. 암컷은 20개에서 40개까지 알을 낳고, 직접 만든 둥지에 알을 놓는다. 유기성 폐기물을 비롯한 재료로 만든 둥지는 지름이 130cm 정도 된다.

피라냐카이만 악어의 특징

서식지와 분포

현재 피라냐카이만 악어는 남미의 여러 국가에 서식한다. 특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파라과이에서 발견된다.

크로커다일과 가비알 악어처럼 카이만 악어도 물과 뗄 수 없는 사이다. 그래서 카이만 악어는 깨끗한 강물, 습지, 늪 등을 선호한다.

한편, 악어들은 슾지나  강가로 나와 햇볕을 쬐기도 한다. 브라질에서는 카피바라와 평화롭게 공존한다.

피라냐카이만 악어의 보존 현황

피라냐카이만 악어는 관심대상종이며, 현재 정확한 개체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과거나 지금이나 피라냐카이만 악어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것은 가죽을 노린 사냥으로, 1970년대에 밀렵과 불법 거래로 인해 개체수가 1/10로 줄었다.

19세기와 20세기 중엽까지 어린 악어가 특히 인기 있는 사냥감이었다.  어린 악어의 피부에서 가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보호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보존 작전

각 나라별로 종을 되살리기 위한 보존 작전을 세웠다. 자연 생태계를 고려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 중에는 야생동물을 활용한 방법이 있다. 개체수를 자극하여 종의 보전을 꾀하면서 상업적 이익도 보는 사업 전략도 있다.

악어 농장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에서는 ‘악어 프로젝트’ 같은 종 보전 작전을 수행하는데, 농장에서 악어 알을 부화시킴으로써 국가의 습지를 지속 가능한 측면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로써 조개 양식자나 목축업자 같은 지역 상업도 지원할 수 있다.

농장에서 알을 부화시키는 과정은 악어들이 자연 상태에 낳아 둔 알을 거둬들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가장 좋은 것은 정해진 체계에 따라 최대한 일찍 알을 수확하는 것이다. 그 후, 인공적으로 부화시켜 나온 새끼들을 통제된 환경에서 키운다.

이 과정을 통해 위험 요인 중 하나를 제거하게 된다. 왜냐하면 크로커다일과 악어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일 살아남더라도 생후 일 년 동안 잡아먹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태어나서 처음 겪는 추위에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에 걸리거나 보금자리가 물에 잠길 수도 있다.

새끼들이 어느 정도 크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데, 개체수 밀도가 가장 낮은 지역에 더 많은 개체수를 방사한다.

악어 보호

부정적 요소

한편, 악어들의 보금자리를 찾아 보호해야 한다. 인간의 존재가 일으키는 각종 소란 때문에 암컷들이 보금자리를 버리는 경우가 관찰된 바 있다.

인간이 일으키는 문제는 또 있다. 예를 들어, 습지를 건조하게 만드는 운하화 작업 때문에 악어들이 서식지를 잃게 된다.

피라냐카이만 악어는 몇 년 전만 해도 위험에 처했던 종이지만, 보호 작전들 덕분에 구조에 성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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