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게 안전히 체온계를 사용하는 방법

반려견의 체온을 재려면 쉽게 부러지지 않는 재질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체온계가 필요하니 집에 항상 구비해둔다.
반려견에게 안전히 체온계를 사용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05 7월, 2021

반려견에게 열이 있다고 의심되면 항문 체온 측정이 가장 정확하다. 물론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불편한 방법이지만 반려견 보호자라면 언젠가 한 번은 해야 할 일이다.  이번 글에서는 체온계를 이용한 반려견 체온 측정법을 단계별로 공유하고자 한다. 당연히 서로에게 최소한의 부담을 줘야만 한다.

반려견에게 체온계를 사용할 때 기억할 점

반려견의 체온을 재려면 쉽게 부러지지 않는 재질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체온계가 필요하니 집에 항상 구비해둔다.

반려견 대부분이 항문 체온 측정에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니 최대한 간단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 또는 체온을 잴 때 반려견의 주의를 분산하거나 잘 달래줄 누군가가 있어도 도움이 된다.

인내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이를 진행하면 순조롭게 일을 마칠 수 있다.

체온계를 인내심

반려견의 항문에 체온계를 삽입하기 전에 반드시 소독한다.

반려견에 체온계를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 이번 글에서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반려견의 체온 재는 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반려견에게 체온계를 사용하는 방법

다음 단계를 따라 체온을 잰다.

  • 가장 먼저 반려견이 움직이지 않도록 잘 잡아야만 불필요한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
  • 꼬리를 천천히 올리고 체온계 끝을 항문에 가볍게 삽입한 다음  30초간 기다린다
  • 바셀린이나 반려견 전용 윤활유를 소량 체온계 끝에 바르는 것도 좋다. 수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제품을 선택한다
  • 체온을 재고 좋아하는 간식으로 보상해주며 그 경험을 긍정적인 감정과 연관시킨다

반려견의 열에 관한 몇 가지 사실

반려견과 열에 관련된 다음 정보를 기억한다.

  • 건강한 성견의 평균 체온은 섭씨 38도다. 강아지의 경우 39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 반려견의 체온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뀔 수 있다. 식사나 운동 전에 체온을 재면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
  • 체온을 잰 후 체온계는 알코올에 적신 면으로 소독하고 바로 반려견 전용 체온계 용기에 보관한다

반려견에게 열이 있다는 신호

우선 열이 난다는 것은 체내 방어기제와 같다. 즉, 외부 감염 요인에 공격받은 몸의 면역체계가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발열로 체온이 상승하는 것도 면역체계가 감염에 반응하는 증상이다.

반려견이 열로 고통받을 때의 증상은 다양한데 다음 증상이 나타나는지 유심히 관찰해보자.

이 외에도 열이 있는 반려견은 잠을 평소보다 더 자는 경향이 있다.

반려견에게 열이 나면 할 일

체온계를 수의사 상담

반려견에게 열이 나는 것이 확실하면 수의사와 먼저 상담한다. 그리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진단받는다. 처방에 따라 최대한 빨리 적절히 조처한다.

사람이 먹는 해열제를 반려견에게 지급해서는 안 된다. 사실 전문 수의사와 상담 없이는 그 어떤 약품도 권장하지 않는데 반려견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다룬 내용을 잘 기억하고 반려견을 잘 보살피도록 한다. 그래야 반려견이 열이 났을 때, 능숙하고 정확하게 체온을 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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