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백선증 진단 및 치료 방법 알아보기

탈모와 병변 각질이 발생하지만 말 피부의 살아 있는 세포는 백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번 글에서는 말 백선증의 치료 방법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하려고 한다.
말 백선증 진단 및 치료 방법 알아보기

마지막 업데이트: 27 6월, 2021

말 백선증은 가장 흔한 전염성 피부 질환이다. 인간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백선증은 단계별 상태를 알고 조기 진단이 가능하면 말 백선증 증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말 백선증 또는 말 피부사상균증은 표피의 각질층, 피모·손톱 등에 기생해서 생기는 피부표층 진균증이다.

주요 병원체는 말 백선균(Trichophyton equinum)과 백색 종창균(Trichophyton mentagrophytes)이며 주로 토양에 의해 말에게 감염되며 백선균에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과 직접적인 접촉으로도 전염된다.

또 오염된 물체, 특히 미용 관련 용품이 백선균 전염의 원인이 된다. 다음에서 백선증에 걸린 말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알아보자.

말 백선증 진행 단계 및 진단

죽은 표피 세포에만 발현하며 원형의 탈모와 탈피 증상이 있다. 말 안장이나 줄과 마찰이 심한 곳이 감염되기 쉬우며 곧 전신으로 확산한다.

비듬, 딱지나 가려움증 같은 초기 증상이 발생하는 즉시 진찰을 받는다. 병변 근처 털을 분석하는 조기 진단은 진균의 전신 확산을 예방할 수 있으며 다른 개체나 인간으로의 전염까지 막을 수 있다.

진균 배양으로 백선증 확진을 받을 수 있지만 전용 검사실에 의뢰하고 약 10일간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현미경 검사로 병의 진행 정도를 알아보는 방법도 있는데 두 방법 모두 인간과 다른 포유류 백선증 감염 검사에 자주 이용된다.

말 백선증 안장 마찰

감염이 진행되면 탈모, 부종과 발진 같은 새 증상이 생긴다. 살아 있는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심한 경우를 빼고 차츰 사그라들기도 한다.

말 백선증의 치료법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제대로 관리만 하면 염증을 멈출 수 있으니 위생 관리, 감염된 개체 분리 및 마구간 소독 등은 필수다.

일반적으로 임신한 암말을 포함한 감염된 개체 대부분은 에닐코나졸 액으로 씻기면 상태가 개선된다. 좀 더 순한 자연요법을 원한다면 티트리 오일을 사용한다. 물론 두 가지 방법 모두 전문의가 사용량과 횟수를 정해주는 것이 정석이다.

국부 치료와 함께 감염된 개체가 접촉하는 물체와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환의 확산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대처이다.

말 백선증 티트리 오일

보호자는 균에 감염되거나 보균체가 되지 않도록 적절한 보호 장비를 사용한다. 일회용 장갑, 방역복, 깔개 등은 사용 직후 깔끔하게 처분하자.

감염된 개체를 분리하고 다른 개체와 동물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면 감염이 잦아들 수 있다. 말 백선증은 흔한 질환이며 제대로 대처하면 증상 역시 금방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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