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피를 토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9년 5월 6일
반려견이 피를 토한다면 즉시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 수의사는 증상을 확인하고 원인을 파악한 다음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해줄 것이다.

반려견이 피를 토하는 이유가 무엇이든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명백한 신호이다. 이런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반려견을 동물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개가 피를 토하는 일반적인 원인 몇 가지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하지만 이 글에서 제시하는 것은 단순한 응급조치일 뿐, 절대로 이것이 전문가의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반려견이 피를 토하는 이유

기침은 기도에 무언가 불편한 것이 있을 때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이다. 이것은 호흡을 어렵게 하는 점액의 축적, 기도 감염, 이물질로 인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 좀 더 심각한 질병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다음은 개가 피를 토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질병들이다.

  • 개 기침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전염성 후두 기관염
  • 인두염
  • 기관 협착증 또는 협착증 등의 기도에 영향을 주는 질병
  • 이물질
  • 기관지염
  • 폐에 영향을 끼치는 기생충
  • 폐렴
  • 폐결핵
  • 폐부종과 같은 폐혈관 질환

반려동물의 기침은 모세혈관 파열 또는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것은 객혈이라고 알려진 피 가래 또는 혈액이 섞인 점액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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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은 후두, 기도, 폐에서 비롯될 수 있다. 단순한 코피 또는 구강 염증으로 인한 단순한 경우도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기 전에 일단 동물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진단을 위한 다양한 검사

동물 병원에 가면 수의사는 일단 전반적인 신체 검사를 할 것이다. 반려견의 기도에 이물질이나 염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검사는 반려동물의 폐가 제대로 기능하는지, 충치 또는 점액에 상처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수의사가 반려견의 혈액의 응고 수준 또는 특정 내장 기관의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 반려견이 최근 기생충 치료를 받았다면 그에 해당하는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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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피를 토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기침이 가라앉거나 혈액 또는 점액이 알아서 멈추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최대한 빨리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서 필요한 검사를 다 해보는 것이 좋다.

반려견이 피를 토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침을 하는 원인이 장과 같은 주요 장기에 문제가 생긴 것 때문이라면, 병원에 너무 늦게 가는 경우 반려동물의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반려견이 구토를 한다면 혈액이 섞여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수의사가 해당 문제가 소화기관 문제로 인한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동물 병원 치료

출혈의 원인이 파악되면 수의사는 약을 처방해줄 수 있다.

  • 정맥 주사
  • 메스꺼움과 구토에 사용하는 약
  • 항생제
  • 기생충 제거 약

반려동물이 이물질을 먹은 경우, 수의사는 자연스럽게 이물질이 배설되도록 설사약을 처방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항생제를 통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반려견의 기침이 매우 심각하다면 최악의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