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은 개에게 다가가는 방법

2019년 3월 10일
겁먹은 개에게 다가갈 때는 이들이 불안함으로 인해 공격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동물은 궁지에 몰리면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자신의 손을 피하는 개를 쓰다듬으려고 계속 시도해본 적이 있는가? 개가 도망을 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런 행동은 개의 성격으로 인한 것이다. 겁먹은 개에게 접근하려면 엄청난 인내, 차분함, 결단력이 필요하다.

꼭 기억해야 하는 한 가지는 겁먹은 개들이 전부 유기된 개들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어떤 개도 겁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천성적으로 겁이 많은 개들도 있다.

반려견을 다른 동물이나 사람들과 친하게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많은 주인들에게 이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겁먹은 개에게 다가가려 할 때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개들은 왜 두려워하는가?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 역시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있고 저마다 성격이 다르다.  개를 좀 더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트레이너들은 “지배적”, “순종적”이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반려견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어들이다.

겁에 질린 또는 두려움이 많은 개들은 순종적인 부류에 속한다. 순종적인 개들은 무리에서 주로 알파독 또는 무리의 대장을 따라다니는 부류이다. 이러한 성격 유형에 따라, 어떤 개는 좀 더 폭력적이고 어떤 개는 좀 더 소심한 것이다. 

겁먹은 개에게 다가가려 한다면, 보통 개에게 접근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 겁먹은 개는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고 느껴지면 좀 더 공격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개가 겁을 먹었는지 아닌지를 알려면, 그저 그들의 행동을 잘 지켜보면 된다. 개가 꼬리를 위로 올리고 이빨을 보이거나 눈을 조금 감고 있다면, 이것은 명백한 공격성의 신호이다.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즉시 개에게서 멀리 떨어져야 한다.

겁먹은 개에게 다가가는 방법

동물에게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동물의 반응은 상당히 달라진다.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겁먹은 개와 보통 개를 똑같이 대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겁먹은 개에게 다가갈 때는 천천히 그리고 매우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그들을 놀라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기 위함이다.

겁먹은 개에게 접근하는 방법

언제나 차분함을 유지하는 것이 겁먹은 개에게 접근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개들은 상대가 긴장하면 그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감정은 자신 또한 긴장하게 하고, 그로 인해 공격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또 한 가지 좋은 방법은 마치 개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겁먹은 동물에게 접근할 때,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눈을 똑바로 보는 것이다. 또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마치 자신이 우세한 것과 같은 인상을 풍기는 것이다. 이것은 개를 궁지에 몰리게 만들고, 마지막 수단으로 이들은 공격을 가해 자신을 방어하려 한다.

개에게 너무 시선을 집중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천천히 그리고 조심조심 접근한다. 개가 위협을 느끼지 않고 친구라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어떤 트레이너들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라고 추천하기도 한다. 이것은 동물을 안심시키고 자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몸을 낮추어서 위에서 내려다보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보다 훨씬 큰 키로 인해, 인간의 크기는 동물에게 위협감을 느끼게 할 수 있고 부담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두려움 때문에 개가 도망을 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도망치도록 두는 것이다. 개는 누군가 자신을 뒤쫓으면 그 사람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또한, 도망치던 개가 더 이상 달아날 수 없는 장소에 가게 될 수도 있다. 이때 당신이 뒤를 쫓고 있다면, 절대로 좋지 않은 공격적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겁먹은 개에게 다가가는 방법

공격적인 행동

겁먹은 개에게 접근할 때 개가 공격성을 보이면 취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개에게 접근하는 것을 멈추고 혼자 있게 두는 것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파상풍 같은 질병에 걸리거나 개에게 물려 몸에 상처를 입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들에게 접근할 필요는 없다.

두 번째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개가 계속해서 명백한 공격성을 보이더라도(이빨 보이기, 등 움츠리기, 으르렁거리거나 짖기), 성공할 때까지 상냥하고 차분하게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다. 물리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운이 좋다면 성공적으로 개에게 접근해 친구 또는 새로운 가족이 될 수도 있다.

겁먹은 개에게 접근할 때 도움이 되는 다른 방법

  • 마주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스스로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다린다. 개 스스로 당신이 위협이 아니고 자신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서있는 것보다는 옆으로 누워 있는다. 옆으로 누워있는 것은 놀고 싶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하면, 개는 당신이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 먹을 것을 준다. 가지고 있는 음식을 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가 공격성을 보이면 먹을 것을 그냥 바닥에 내려둔다. 어쩌면 개는 당신이 자신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돕고 싶어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