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로부터 존중 받는 방법

2018년 6월 13일
강아지는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강아지에게 존중을 받으려면 적절한 역할을 해내야 한다.

이 글에서는 강아지로부터 존중 받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왜 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해야 할까?

강아지는 늑대로부터 진화했다. 즉, 항상 무리 생활을 해왔다는 뜻이다.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이고 모든 무리는 한 명의 리더를 필요로 한다. 만약 리더가 없다면, 그들의 생존 본능은 그들을 독립적으로 살도록 이끌게 된다. 그들의 앞에 누가 나타나든 뛰어넘으면서 말이다.

강아지는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는 그 무리를 누가 관리하는지, 어떤 길을 따라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동물들은 본능에 따라 행동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들은 생존을 위해 항상 본능을 따라 움직인다. 만약 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하도록 만들지 않는다면, 그들은 본능적으로 주인을 포함한 어느 누구라도 지배하려고 할 것이다.

왜 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해야 할까

만약 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강아지의 행동은 부적절해질 것이고 불복종, (심지어 주인을 향한) 공격성 그리고 나쁜 행동으로 이어진다.

강아지는 관심을 받으려고 할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물건 부수기, 가족 공격하기,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게 쉴 새 없이 짖기 등이 있을 수 있다.

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하게 만드는 방법

이 모든 결과를 상상해 보았을 때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하도록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우선 반려동물을 혼내고, 때리고, 소리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동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긍정적 감정 강화는 강아지의 태도와 상관없이 항상 가장 좋은 방법이다. 존중받는 것에도 예외는 아니다. 여기 존중 받기 위한 몇 가지 단계를 소개한다.

  • 강아지가 소파나 침대같은 집 안 가구 위에서 자는 것을 허락하지 말자. 현관과 문과 같이 집에서 중요한 위치를 내줘서도 안 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우리가 매번 강아지가 앉아있는 “자기 자리”를 지나가고 싶을 때마다 강아지는 마치 자기가 어떤 권한을 가진 것 같은 착각이 들게 된다. 가령 우리가 강아지의 허락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착각은 자신이 리더라고 믿게 만든다.
  • 강아지가 노는 시간을 정하도록 하지 말자. 주인이 노는 시간을 정하고 놀이가 언제 시작되고 끝나는지 결정해야 한다. 놀이 중이라도 주인을 물거나 미는 행동을 허락하지 말자.
  • 강아지를 예뻐해주고 쓰다듬기 위해서 강아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지 말자. 강아지가 배를 뒤집고 당신을 미소짓게 하더라도 안 된다. 주인이 명령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강아지가 애정을 받고 싶다면 강아지 스스로 찾아오거나 주인이 부를 때 오게 해야한다.

기타 유용한 팁

강아지에게 존중받는 법

  • 강아지는 항상 모든 가족 구성원이 식사를 끝내고 나면 밥을 먹어야 한다. 이것은 강아지 스스로도 주인이 만든 규범을 따라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게끔 한다.
  • 문을 통과해서 들어가거나 나갈 때, 강아지가 주인보다 먼저 가지 않도록 한다. 우리는 강아지보다 상위의 개체이며 강아지도 이를 알아야 한다.
  • 강아지도 집 안의 규칙을 따라야한다. 강아지는 갈 수 없는 장소, 자는 곳, 먹을 곳을 알고, 지붕이나 뒷마당은 볼일을 보거나 노는 곳이라는 점 등을 알아야 한다.
  • 강아지가 주인의 친구들, 이웃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자. 강아지가 자기보다 상위의 개체들에게 자신이 리더라는 인식을 가지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인식은 집 안에서도 자신이 리더 역할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기본적인 명령을 가르치자. 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하도록 하기 위해 원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그가 따라야 하는 기본적인 명령을 가르쳐야 한다.
  • 운동을 시키자. 운동을 하지 않는 강아지는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기 쉽다. 이러한 상태는 주인을 존중하기 힘들어진다.
  • 집에 돌아가자마자 주인을 향해 점프하고 지나치게 흥분한다면 관심을 주지 말자. 강아지는 반드시 진정해야 주인이 쓰다듬어 준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위의 팁을 실천해보자. 하지만 강아지가 누려야 할 주인의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는 것을 멈춰서는 안 된다. 그러면 주인과 강아지 사이에 존중과 사랑을 기반으로 한 멋진 삶이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