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한 친구를 살리려던 충직한 개의 이야기

2018년 5월 24일
오늘은 충직하고 사려 깊은 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사람보다 더 마음이 따뜻한 개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최근에 인터넷상 한 영상이 퍼진 적이 있다. 한 여성이 차에 치였는데도 아무도 와서 도와주지 않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가 주저 앉아 있는데 한 번 더 차에 치였다. 이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각박함에 대해 분노했었다. 다행히도 동물은 이런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 오늘 소개할 충직한 개의 이야기에서는 개가 친구를 구하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개가 사람보다도 낫다고 한다. 정말 이 사건을 보면 개가 사람보다 나은 것 같다.

사고를 당한 여성과 반대 상황이 중국에서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친구에 대해 이 개는 의리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이 사건이 동일하게 중국에서 일어났다는 사실도 신기하게 여겼다.

친구를 구하려던 개

사건 당시 개들은 함께 걷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친구였던 것 같다. 서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던 것이다.

평소와 같은 날에 길가를 걷다가, 이들은 먹을 것도 찾고 서로 바람도 쐬며 놀고 있었다. 그러다 길을 건너는 순간, 모든 것이 순간에 바뀌어 버렸다. 두 마리 모두 사고를 당했고, 그 중 한 마리는 더 심하게 다쳤다.

둘이 길을 건너려던 중에 한 개가 그만 차에 치였다. 나머지 한 마리는 다행히 무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친구를 버리고 가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삶까지 위험한데도 아무도 하지 않으려던 일을 했다.

그는 꽉 차고 위험한 그 도로로 다시 가, 자신의 친구를 구하려고 시도했다. 그는 친구 곁에 머물면서 머리로 쿡쿡 찌르며 친구를 깨우려 했다.

생명을 구하려는 마음

그 개는 친구를 깨우려고 최선을 다했다. 밀어보기도 하고, 핥아 보기도 하고, 그를 향해 짖어대기도 하고, 냄새를 맡거나 다리로 그를 밀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친구는 점차 삶의 불씨가 꺼져갔던 것이다. 결국 그는 아무것도 더 이상 할 수 없음을 깨달았는지 절망에 빠져서는 울었다. 심지어 배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였다.

물론 이 사건은 슬픈 결말로 끝이 났지만 우리에게 동물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동물의 무조건적인 의리와 역설적이지만, “인간성”을 볼 수 있었다. 이 단어가 사람과 연관된 단어지만, 우리는 오히려 동물에서 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인류애라는 것은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감정으로, 스스로를 위험에 놓이게 하더라도 감수하는 그런 정신이다. 그 마음으로 이 개가 친구를 구하려 했던 건 아닐까?

그 교훈은 영상을 보고 여러분들이 판단하길 바란다.

진정한 친구는 항상 사랑하며, 우정은 괴로움 속에서 자라난다.

-성경 잠언-

동물의 의리에 관한 이야기

우리 동물 친구들의 의리와 충직함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 굉장히 많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든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어느 이야기에서는 두 마리 강아지가 음식이 있는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 같이 가는 모습을 그렸다. 한 개가 앞을 볼 수 없고, 그녀의 형제가 항상 그녀를 보호하며 위험에서 구해주는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동물에게는 가족의 연이 없다고 누가 그랬나? 그들에게도 뜨거운 가족애, 그 이상이 있다.

오늘날 이런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우리가 동물에서 보고 본받을 점이 많다는 것이다.

부러움, 분노, 미움 없이, 마음을 주며 공감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 우리가 정말 동물처럼 행동할 수 있다면 세상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이미지 출처: elpa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