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견종은 정말 나쁜 견종일까?

2019년 2월 23일
어떤 개든 잠재적인 위험성이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대개 위험성은 그런 품종의 개를 알맞게 다루지 않는 무책임한 주인에 의해 나타나는 결과이다.

수 세기 동안, “위험한 견종이 있는가?”라는 질문은 사육자들을 괴롭혀 왔다. 위험한 견종은 자연적인 본능 때문인지, 아니면 사육 방식 때문인지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다. 하지만 몇몇 증거들 덕분에, 우리는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위험한 견종은 인간에 의해 생겨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일부 견종이 다른 견종보다 더 위험한지를 나타내는 정보는 없다.

근거 없는 믿음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은 수많은 견종으로부터 공격받은 사실을 알렸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들의 주인공은 로트와일러, 불독, 또는 핏불이었다. 다른 개들은 물론, 심지어 인간을 향한 공격 사례들도 전해져 왔다.

이런 사실 때문에 지난 30년 동안 주인들이 해당 견종들을 유기해왔다. 주인들은 이런 “위험한 견종”을 훈련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를 유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할 수 있는 최악의 결정이었다.

사람들은 다른 동물보다 사람을 공격하기 쉬운 특정한 견종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개가 공격적인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종들보다 더 근육이 많은 품종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위험하다는 뜻은 아니다.

동물의 성격, 번식, 주변 환경과 같은 요인들은 동물의 습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공격성을 타고난 견종은 없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인간은 특정 품종이 위험하거나 공격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은 바로 우리 앞에 있다.

위험한 견종의 실체

개의 고대 조상인 늑대는 인간에게 공격적이지 않았다. 인간이야말로 개들의 원시적 본능을 일깨운 장본인이다.

왜 이런 주장을 하는 걸까? 왜냐하면 개들은 인간이 어떻게 그들을 가르쳤는지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개가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키운다. 이 동물들은 자신에게 보이는 행동들을 보고 배운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

위험한 견종은 정말 나쁜 견종일까?

새천년의 첫 해에 핏불의 공격은 전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되었다. 그 이후로도 거의 매일같이 이런 소식이 전해져 왔다. 사람들은 핏불을 가장 위험한 견종 중 하나로 여긴다.

불행히도, 실질적인 문제는 이 개들이 충분한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격성과 같은 파괴적이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발달하는 이유다.

다른 견종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이 개들은 보통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매우 외로운 생활 방식에 갇혀 있다.

만약 이 모든 “위험한 견종”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면, 이들은 모두 노동을 하거나 큰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고안된 품종이라는 것이다.

도베르만과 로트와일러는 자신의 영토를 지키는 경비견이다. 핏불과 특정 불독은 소떼를 몰고 보호하는 데 사용된다. 이들 사이에는 공통의 분명한 요인이 있다. 이 품종들은 본래 사육되는 목적에 맞게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 저지르는 또 다른 실수는 반려동물을 인간화하는 것이다. 어떤 개들은 옷을 입고 있어서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키게 한다. 이런 문제들은 결국 원치 않는 습성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다행히도, 다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훈련을 통해 주인들은 심지어 나이든 개들의 공격성도 바로잡을 수 있다. 훈련이 관건이다.

위험한 견종은 정말 나쁜 견종일까?

반려견을 잘 훈련하자

위험한 견종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개는 위험해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일단 이 측면을 이해하게 나면, 반려견에게 원치 않는 습성이 발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능한 한 일찍 조치를 할 수 있다.

견종에 따라, 신체적 요구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아침과 밤에 잠깐 산책하는 것은 보통 개가 필요로 하는 운동 욕구를 감당하지 못한다. 반려견의 주인으로서, 반려견이 행복하고 건강하도록 지켜줘야 한다. 반려견이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종류의 활동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견이 당신에게 복종하도록 훈련할 필요가 있다. 복종 훈련은 모든 견종에 있어 필수적이다. 효과가 입증된 몇 가지 훈련 방법이 있다.

최후의 수단으로, 반려견을 거세시키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이 개의 충동성을 진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 반려견을 침착하게 만든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위험한 견종’이 위험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특히 반려동물은 주인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주인으로서 반려견에게 좋은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폭력 사건을 예방하고 주인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