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순번을 지키는 16마리 견공들의 이야기

2018년 6월 13일

오늘은 복종과 자제력 훈련이 아주 잘 된 16마리 견공들의 이야기이다. 고대하던 식사 시간, 이들은 순서대로 줄을 서서 각자 자신의 순서를 기다린다. 믿기 어렵겠지만 실화이다.

이 놀라운 이야기는 견공들의 행동을 교정하는 훈련에 불가능한 부분이 없음을 보여준다.

식사 순번을 지키는 16마리 견공들의 이야기

우리는 개를 어느 정도까지 훈련시킬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복종 자제력을 가르치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한다. 이를 증명해주는 놀라운 이야기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최근 소셜 미디어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16마리 견공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 견공들은 복종과 자제력에 대한 훈련이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동물이 가장 참기 힘든 배고픔을 이겨내고 질서정연하게 식사 순서를 기다린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는가? 다음의 영상을 확인해보자! 

반대 의견이 있는가?  마지막까지 남겨진 개의 뾰로통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네 몫까지 다 있으니 삐지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여러분의 반려견도 영상 속 친구들처럼 식사 시간에 질서정연하게 행동할 수 있다! 해답은 자제력 훈련이다. 처음에는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끼실 수 있다. 사실 동물에게 자제력을 가르치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불가능한 일이 결코 아니다! 꿈 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팁을 아래에서 공유한다.

자제력 훈련을 위한 방법

반려견에게 자제력을 기르도록 교육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배가 고파지면 개들은 난폭해질 수 있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한 훈련 팁 몇 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누가 보스인지 확실히 보여주자

개는 본래 무리지어 생활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서열 개념이 확실한 동물이다. 반려견이 마음대로 하도록 방치하게 되면 자신이 가족 구성원들 중에서 가장 서열이 높다고 인식한다.

그리고 개들의 세계에서는 서열이 높을수록 먼저 먹이를 먹을 수 있다. 서열이 높으면 먹이 앞에서 자제력은 커녕 음식을 보면 마구 달려드는 강아지로 자라게 된다.

사람이 먼저 식사를 마친 뒤 사료를 따로 독립된 공간에서 먹도록 하자. 그러면 음식에 흥분하는 정도가 많이 가라앉고 천천히 먹는 습관이 생긴다. 자제력과 복종 훈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이다.

먹이를 항상 놔두지 말자

정확한 시간을 정해놓고 먹이를 주자. 하루에 두 번이 적당하다. 이렇게 하면 반려견은 식사에 대한 결정권이 주인에게 있음을 인식하고 주인의 결정에 복종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음식을 앉아서 기다리도록 하자

식사 때가 되었다고 눈치채는 순간 개들은 매우 흥분하고 날뛰게 된다. 그때 “앉아” 또는 “엎드려” 와 같은 자세를 취하게 하여 음식 앞에서 차분해질 때까지 기다리자. 그리고 완전히 진정이 되었을 때 식사를 배분한다.

이 과정에서 사료를 들고 집 안을 몇 바퀴 돌면서 반려견에게 눈길을 주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10분정도 소요되는 이 훈련 과정을 통해 평화로운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보여드린 영상은 수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다. 너무나 다양한 견종들이 섞여 있지만, 자제력과 복종이 훈련이 특정 견종에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여서 선택하게 되었다. 오늘 공유된 훈련 팁들을 실행해보자.  여러분의 반려견도 영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www.recreovir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