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좋은 과일과 채소

2019년 5월 10일
이 동물은 극도로 육식성이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는 점차적으로 식단에 추가되어야 하며 필요한 예방책도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핵 또는 씨앗을 삼킬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독성이 없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과일과 채소 또한 반려견의 식단 일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개들 대다수는 주로 육식성이며, 건강을 위해서는 고기를 주식으로 먹어야 한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개에게 좋은 과일과 채소에 관해서 알아보자.

개는 잡식 동물일까?

늑대와 달리, 개들의 경우 실은 탄수화물과 곡물을 소화할 수 있는 유전자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 개는 동물의 유해와 식물성 기원의 음식을 먹었던 늑대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게에서 파는 대다수의 개 사료에는 많은 곡물과 채소가 들어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반려견의 식사의 10% 미만을 차지하거나, 간식으로서만 사용해야 한다.

비록 개들이 이러한 음식을 먹을 수는 있지만, 그들의 소화기 계통과 턱은 육류를 먹기 위해 만들어져 있다.

개에게 좋은 채소

개들을 위한 몇몇 흥미로운 채소들이 있으며, 그 채소들은 개의 식단을 더욱 흥미롭고 영양가 있게 만들어줄 수 있다.

특히 푸른잎 채소가 좋다. 예를 들어, 시금치와 양배추는 섬유질 함유량이 많고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날것으로 먹거나 조리해서 먹을 수도 있다.

개에게 좋은 과일과 채소

반면, 당근은 뼈처럼 씹을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매우 재미있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개 뼈를 추천하지는 않지만, 당근은 반려견의 치아 건강에 좋다.

껍질콩, 완두콩 그리고 심지어 셀러리도 항산화 효과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에게도 좋다.

과일과 채소 중에도 반려견이 많이 좋아할 것 같은 음식은 호박으로 변비를 다스려 준다.

감자 또한 선택할 수 있지만, 사람에게도 위험한 독성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먼저 익혀야만 한다.

먹이를 기다리는 개

개에게 좋은 과일

과일에서는, 블루베리나 딸기와 같은 일부 산딸기류 열매들은 항산화 효과가 좋고, 살구나 복숭아는 반려동물의 장관을 개선할 수 있지만, 반드시 씨를 제거해야만 한다.

수박과 참외는 반려견이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그들이 다치지 않도록 씨앗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배와 사과도 안전하게 먹는 한 반려견의 식단에 보태기에 좋은 과일이다.

파인애플, 파파야, 망고, 서양 모과와 같은 몇몇 열대 과일들 역시 반려견에게 좋을 수 있다. 단지 지나치게 많은 양의 과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는 것만 명심하자.

검증된 과일과 채소를 사용하자

비록 과일과 채소를 반려견의 식단에 추가할 수 있지만, 많은 전문가는 그게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따라서, 씨앗이나 핵이 없는 안전하고 잘 씻은 음식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는 반려견에게 가끔만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만약 반려견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있다면 별도로 과일이나 채소는 필요하지 않다. 또한, 많은 과일과 채소는 독성이 있으므로 안전하지 않은 과일로 실험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