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면 좋은 점

2019년 3월 20일

수많은 연구 및 실험에서 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는 것이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밝혀졌다. 직장에서는 다양한 압박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수 있다. 그래서 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면  좀 더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국가에서 직장에 반려견을 동반하는 것은 아직 논쟁의 여지가 있다. 이미 이를 허용한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문제는 법적, 위생상 문제다.

직장 내 반려견이 허용되는 나라

영국은 이런 계획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2017년, 반려동물은 직장에서 일해온 세월 20년을 함께 축하했다. 미국에서는 아직 새롭지만 이미 4,000개 이상의 사업장이 개를 허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도 이런 분위기에 따라가고 있다.

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면 좋은 점

스페인에서는 반려견 직장 동반에 대해 이견이 많았다. 반려동물 관련 제품 생산 회사들도 직장 내 반려견을 제한하기까지 했다.

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1. 기분이 좋아진다
    긴장을 완화하고 격려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행동 장애 및 심리 치료에도 이용된다. 반려견을 직장에 동반하면 다양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2. 감정적으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한다
    조용한 사람들이 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한다.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면 우리도 더 편안해진다. 이로써 동료와의 관계도 개선할 수 있다.
  3. 생산성을 높인다
    건강하고 스트레스가 적은 직원의 생산성이 더 높다. 단순히 수치상의 문제만은 아니다. 실제로 마음이 편해야 일도 더 잘 할 수 있다. 그래서 직장 환경의 질이 업무의 질도 높인다.
  4.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한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의 의무와 가정에서의 책임감 사이에서 어려워한다. 반려동물은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반려견을 직장으로 데려오면 주인이 걱정도 덜 하고, 업무중에도 챙겨줄 수 있다.
  5. 반려견이 외롭지 않다
    많은 반려동물들은 주인이 나간 사이 하루 종일 혼자 시간을 보낸다. 그래서 많이 움직이지도 않고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직장에 반려견을 데려오면 주인과 함께 하기 때문에 이를 줄일 수 있다. 덤으로 반려견도 건강해질 것이다.

반려견을 직장에 동반할 때 주의점

먼저 반려견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화장실이 있는지 확인한다. 직장도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특별히 위생에 더 신경쓴다.

둘째, 직장 내 화학 물질은 없는지 확인한다. 독극물이나 냄새가 강한 화학약품은 반려견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알레르기나 질병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한다. 반려견의 건강에는 주인이 책임을 진다.

직장도 엄연한 사업 시설이기 때문에 반려견 출입이 적절한지 확인해야한다.

직장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물과 사료도 준비한다. 직장에 항상 특정 공간을 두고 급여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려견이 너무 활동적이거나 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심각한 경우 직장 내 기물, 시설을 파손할 수도 있다.

반려견은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한다.

직장에 반려견을 데려갈 때 고려사항

기타 고려 사항

반려견의 주인으로서 건강도 우리가 책임져야한다.

  • 건강: 반려동물의 백신 접종은 주기적으로 맞고 기생충 약도 급여한다. 아픈 개나 기생충이 있는 개를 직장에 동반하지 않는다.
  • 쓰레기: 직장 내에 반려견을 동반한다면 화장실이 있어야한다. 또는 용변을 보게 산책을 갈 수 있어야한다. 이런 점을 고려해 직장 내 동료에게도 에티켓을 지키도록 하자!
  • 동물병원 예약: 직장에 반려동물을 데려가기 전에 수의사와 검진을 하도록 한다.
  • 주인이 반려견의 사회화에 책임을 진다: 사회화 훈련은 사람들과 동물들 사이에서 평화롭게 있을 수 있게끔 하는 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적인 반려동물이라면 당연히 직장에 데려올 수 없다.

앞서 언급한 사항들을 다 차근차근 먼저 고려하자. 그렇게 직장에서 반려견은 훌륭한 동료이자 능률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회사, 반려동물 주인, 반려동물 모두를 위한 윈-윈 전략이 될 것이다.

반려묘도 좋아요!

일본처럼 직장에서 반려묘도 허용한다면 용변통을 잊지 말자. 직장에서는 작은 용변통을 이용하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악취가 나지 않도록 신경써서 관리한다. 테라스, 정원, 외부 공간을 이용한다. 즉, 환기가 잘 되는 곳을 선택하여 놓는다.

반려묘의 사료와 물도 잊지 말고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