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자!

2019년 3월 19일
반려견을 직장에 두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반려동물 친화적인 직장의 반려동물 허용

어떤 사람들은 반려견을 직장으로 데려가는 문제에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 효과는 깜짝 놀랄만하다.

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자!

미국은 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는 문화를 정착시킨 거의 최초의 국가다. 반려동물 주인은 직장으로 이들은 데리고 갈 수 있다.  주인이 일을 나간 사이에 반려견이 하루 종일 혼자 있지 않아도 된다. 또 직원들도 집에 있을 반려견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결과는 해당 직원들에게만 긍정적인 것이 아니었다. 반려동물이 없는 동료까지 이를 즐기기 시작했다. 직원들의 스트레스 지수는 감소했다!

“Affinity”라는 회사가 이 호기심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개나 고양이로 인한 긍정적 효과를 증명해냈다.

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후, 그 효과는 인정을 받았다. 덕분에 현재 “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기 캠페인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반려동물들이 직장에 매일 유머와 애정을 가져다주는 덕택이다.

특정한 날을 정한 회사도 있긴 하지만 Affinity의 직원들은 아무때나 반려동물을 데려올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직원들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장점!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서는 반려동물을 직장에 데려감으로써 직원간 협력관계가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팀원들의 스트레스 지수도 낮아졌다.

그래서 지금 아마존, 구글, 벤앤제리 같은 대기업들은 반려견을 직장에서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중소기업에서는 흔하지 않다.

반려동물을 허용하는 회사는 보통 ‘반려동물 구역’이 준비되어 있다. 그곳에서 반려동물끼리 만나 마음대로 공간을 사용한다. 물론 주인인 직원들도 모여서 업무를 볼 수도 있다.

이러한 정책의 이점은 사람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 직장에서 반려동물들도 사회화 연습을 할 수 있고 삶의 질도 높아진다.

더 이상 주인이 집에 올 때까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또 지루하고 외로운 하루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

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기 캠페인이 전 세계로!

반려견을 직장에 데려가자!

미국과 영국에서 6월 24일은 반려견을 직장으로 데려가는 날이다. 현재 스페인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 이미 전파되었다. 즉, 그 날은 국제적인 ‘반려견을 직장으로 데려가기’의 날인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 날, 주인이 반려동물을 어떤 직장에든 데리고 갈 수 있다. 즉, 평상시에는 허용되는 분위기의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이 날만큼은 사장이 안 된다고 말할 수 없다.

이 날을 기념하는 것은 반려견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는 것이다. 또 반려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이점을 널리 퍼뜨린다. 나아가 회사에까지 이를 알릴 수 있다.

앞으로는 회사의 규모에 상관 없이, 모든 고용주가 반려동물이 직장에 주는 혜택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함께 추진해보자!

이미지 주요 출처: www.ab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