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수영장에 데려가는 것은 좋은 생각일까?

2019년 3월 30일
첫 예방접종과 구충제 섭취를 마친 개들만 수영장에 들어가야 한다.

많은 개들이 가족들과 물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많은 주인들은 강아지를 수영장에 들여보내도 되는지에 대해 궁금할 것이다. 강아지를 수영장에 데려가는 데 있어 가장 위험한 나이는 생후 첫 몇 달 동안이다. 이 글에서는 강아지가 수영장에서 즐겁게 놀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본다.

개가 수영장을 즐길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개들은 가족들과 함께 수영장을 즐길 수 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개들에게도 수영장에서 노는 건 즐겁고 좋다. 하지만 특히 강아지의 경우, 건강이 물에 들어가기에 충분한 상태인지가 중요하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들도 서로 다른 선호도, 성격,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개의 품종 또한 그들이 물을 좋아할지 고려할 때 중요한 요소다.

래브라도, 골든 래트리버, 뉴펀들랜드, 워터 도그와 같은 몇몇 품종들은 수상 활동에 타고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개들은 몸이 역사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물속에서 지내는 것에 적응했기 때문에 완벽하게 헤엄친다.

그러나 예를 들어, 단두종에게 있어 수영은 꽤 어려운 일이다. 이들의 코는 매우 평평해서 호흡이 훨씬 더 어렵고 폐활량이 감소한다. 이런 이유로 단두종의 개들은 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강아지를 수영장에 데려가는 것은 좋은 생각일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반려견의 품종, 크기, 나이가 아니라 성격, 건강, 훈련이다. 모든 개는 이 새로운 경험에 대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면 수영장을 즐길 수 있다.

강아지들이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을까?

갓 태어난 강아지는 육지든 물속에서든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 점차 육체적으로, 인지적으로, 감정적으로, 사회적으로 발달하고, 더 많은 독립성을 얻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강아지 친구는 첫 번째 예방 접종과 구충 활동이 완료된 후에야 밖에서 걷거나 점차 물에도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강아지의 면역체계가 이러한 새로운 경험을 하기에 충분히 강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강아지를 수영장에 데려가기 전에 수의사에게 검사를 받게 해야 한다. 수의과 병원에서는 전문의가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강아지를 물속에 데려가기 위한 최선의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강아지와 함께 수영장을 즐기는 방법

수의사에게 확인하는 것과 더불어, 반려견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특정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아래는 수영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물을 튀기며 즐기는 것을 도와줄 방법들이다.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는 개

절대로 수영장에 개를 혼자 두지 마라

개에게 적합한 수영장이 있다고 해도, 절대로 물속에 개를 혼자 두면 안 된다. 개들은 제대로 움직이거나 수영장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경련이나 무감각증을 겪을 수 있다. 이건 분명히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므로 시도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아지가 수영장에서 놀 때 항상 목줄을 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유사시 강아지를 쉽고 빠르게 수영장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

수분 공급과 태양으로부터의 보호

햇볕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햇볕에 타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암과 같은 다른 심각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 반려동물 가게에서 개들을 위한 특별한 자외선 차단용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의 눈이나 점막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개의 피부 전체에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더운 날에 반려견에게 수분을 공급해 주고 약간의 그늘을 제공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강한 열은 탈수증이나 심지어 열사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잘 씻고 잘 말려주는 것을 잊지 말자

강아지와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 후, 염소를 씻어내기 위해는 깨끗한 물로 씻겨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고 나서 반려견의 털과 피부, 특히 귀가 완전히 건조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습기가 쌓이면 곰팡이, 박테리아, 진드기, 그리고 다른 해로운 미생물들이 생겨날 수 있다.

올바른 예방약을 제공하자

만약 여러분이 강아지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강아지에게 알맞은 항기생충제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개는 생애 전체에 걸쳐 올바른 예방약을 필요로 한다.

위생 관리

강아지와 수영장을 함께 쓸 때는, 수영장 물도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2, 3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청소하여 먼지와 털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수영장 필터 안에 개털이 쌓이지 않도록 매일 털을 닦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