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강에 데려가도 될까?

2019년 4월 7일
스페인 같은 나라에서는 반려견을 강에 데려가는 것을 규제하는 법률은 아무것도 없지만, 여전히 각별한 주의를 하고 다른 사용자들을 존중하도록 해야 한다.

화창한 날, 반려견과 수영하러 가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반려견을 강에 데려갈 수 있는지 혹은 이를 금지하는 법이 있는지 여부를 잘 모르고 있다. 다른 나라들과 달리 스페인에서는 특정 공공 수역에서 개들의 출입을 규제하는 규정이나 배타적인 법이 없다.

하지만, 개나 다른 동물을 허용하지 않는 곳들도 있다. 어디를 가는지와 언제 가는지에 따라 다르다.

반려견을 강에 데려가도 괜찮은 걸까?

원칙적으로, 데려갈 수 있다. 또한 개들은 자신의 주인과 산책하거나 여행할 때 즐거움을 느낀다.

강에 가는 것은 반려견이 자연 환경 속에서 잠시 수영을 하고, 더위를 식히며, 밖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반려견이 아주 즐거워할 것이며 이 경험은 여러분에게도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줄 것이다.

더운 날씨에 반려견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방법

강한 열은 반려견의 체력과 기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열사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반려견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음의 방법들을 참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반려견을 강에 데려가도 될까?

충분한 수분 공급

수분은 사람에게 중요한 만큼이나 동물에게도 중요하다. 반려견이 온종일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은 증발하거나 가열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반려견의 수분에 훨씬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는 좋은 방법은 개가 주로 휴식을 취하는 다양한 장소들에 물그릇이나 용기를 놓아두는 것이다. 반려견을 강에 데려갈 때도 그들이 물을 마시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식수를 가지고 가면 매우 유용하다.

반려견을 적시는 것은 더위를 식히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반려견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그들의 머리와 몸을 적셔주는 것도 좋다. 가정용 수영장 외에도, 강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그들의 더위를 식혀 줄 완벽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강에 갈 때 주의 사항

비록 강에서 반려견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것에는 아무런 위험이 없어 보이지만, 명심해야 할 몇 가지 유용한 조언이 있다.

  • 일단 강에 도착하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었어도,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반려견용품점에서 유용한 많은 다양한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 또 다른 중요한 일은 반려견의 발바닥과 발을 보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강 주변에 있는 모래와 작은 돌들은 굉장히 뜨거울 것이며 반려견에 화상을 입힐 수 있다. 그러므로, 반려견을 위한 발 보호구를 사용해야 한다.
  • 깨진 유리가 있는지, 남아 있는 탄산음료가 있는지, 또는 강물 주변 지역에 개가 베이거나 다칠 수 있는 다른 무언가가 강가 근처에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도록 하자.
  • 강의 어떤 부분은 깊을지도 모른다. 반려견이 얕은 물에서 수영하도록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 강에서 수영을 하는 사람 중 몇몇은 개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되 반려견에 의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반려견을 강에 데려갈 수 있는 추천 여행지

강에서 수영하는 개

우에스카는 멋진 강과 자연적인 못이 많은 스페인의 지방이다. 비에르게의 알카나드레 강, 푸에르톨라스의 벨로스와 신카 강, 헤초 계곡의 수보르단 강, 그리고 비에스카스의 부발 저수지 등이 있다.

테루엘은 반려동물과 어울릴 수 있는 놀라운 장소들이 있는 또 다른 도시이다. 아르킬로 데 산블라스 저수지와 같이 더운 날씨에 딱 맞는 멋진 저수지를 가지고 있다. 아구아비바에 있는 베르간테스 강의 강변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앞서 추천한 여행지는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들의 일부이다. 반려견과 함께 상쾌한 수영을 하고 싶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