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못 보는 개 호시와 그의 안내견 젠

2019년 4월 17일

안내견은 앞을 못 보는 이들을 안내하고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훈련을 받는다. 그런데 지금, 만약 앞을 못 보는 이가 개라면? 아마 이런 생각해 본 적도 없겠지만, 오늘 이 글에서는 앞을 못 보는 개 호시와 그의 안내견 젠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동물의 충성심과 사랑은 크기, 인종, 피부색을 초월한다!

호시와 젠의 이야기

앞을 못 보는 개 호시와 그의 안내견 젠 젠의 이야기

호시가 11살 이었을 때 녹내장 후기 진단을 받았다.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두 눈을 제거해야만 했다. 그것은 호시의 삶에서 아주 과격하고도 끔찍하게 슬픈 변화였다. 그의 삶은 다시 예전처럼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적어도 그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의 주인은 아주 슬펐지만 의학적 결정을 받아들여야 했다.

하지만 주인은 앞을 생각하는 사람이었기에 작은 포메라니안인 젠을 입양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호시는 그렇게 외롭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젠은 그냥 단순한 친구 이상이었다.

일단 호시가 수술을 받고 견뎌내자, 그의 주인은 두 마리 개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마구를 달아 준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효과가 없었다.

젠이 안내견 역할을 시작하다

사람들은 동물이 육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데, 젠의 경우를 보면, 확실히 사실인 것 같다. 젠은 그의 새로운 친구가 볼 수 없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게 된 것 같았다. 그래서 젠은 짖으면서 호시를 안내하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서로 묶여 있는 끈으로 호시를 안내했다.

젠은 매우 자연스럽게 안내견이 되었고, 호시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 같았다. 그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서 어디를 가든 함께 갔다. 이들은 깊은 우정을 쌓았고 인간이 가진 편견 같은 것은 없었다. 젠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안내견을 해본 적도 없다는 것이다. 그는 어떤 훈련도 받아 본 적이 없지만, 그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소셜 미디어에서 사랑받다

호시와 젠의 주인은 이 이야기가 아주 특별해서 그들만의 것으로 간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거창한 반응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결과적으로 호시와 젠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그리고 어디에서나 유명해졌다. 실제로 그들은 25,000명의 팔로워가 생겼다. 매일 그들은 특별하고도 작은 두 친구의 사진, 비디오,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포즈를 올렸다.

개의 공감과 충성심

앞을 못 보는 개 호시와 그의 안내견 젠

동물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같은 종이든 아니든, 다른 동물에게도 충성스러움을 증명해 왔다. 호시와 젠도 예외가 아니다.

실제로, 우리는 다른 종의 동물들 사이의 우정 이야기를 들었으며 심지어 그들이 서로 위협으로 “여겨야” 하더라도 서로 얼마나 소중히 여기게 되는지 하는 이야기도 들었다.

동물들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동물들의 충성심과 개방성은 솔직한 감정이 외모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소중한 교훈을 가르쳐 준다. 사랑, 우정, 그리고 신뢰는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동물들과 사랑으로부터 단서를 잡아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도록 하자!

이미지 출처: The.Fluffy.Duo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