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줄에 묶인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벽을 뛰어넘은 이웃

2018년 4월 29일
동물 학대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하기 위해 비범한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있다. 

개는 주인에 의해 여전히 오랫동안 입마개를 쓰고 쇠줄에 묶여야 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외로운 며칠을 보냈다. 사실, 그는 입이 접착 테이프로 붙여지고 쇠줄에 묶여 있었 다. 이웃 주민들이 경찰에 여러번 신고도 해봤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이웃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좌절했다. 그러다가 그 쇠줄에 묶인 개의 집 근처에 사는 누군가는 직접 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그가 벽을 넘고 그 집으로 건너가 개를 지옥에서 데리고 나오게 된 것이다. 개는 그 지옥에서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쇠줄에 묶인 개와 비슷한 사례들

묶여있는 개

이와 비슷한 예로, 벤지(Benji)의 이야기가 있다. 그는 수년간 쇠줄에 묶여 살다가 살가죽과 뼈만 앙상하게 남게 되었다. 그는 개의 모습으로 알아보기도 힘든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체격이나 힘을 많이 회복했다.

벤지는 수년간 쇠줄에 묶여 있었지만 다행히 지금은 새로운 삶을 찾았다. 이제 행복이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물론 이는 모두 그의 구조를 위해 힘쓴 사람들 덕분이다. 벤지는 단시 ‘살가죽과 뼈’만 앙상했던 것이 아니라, 온몸에 상처가 가득했었다. 누군가가 던진 돌 때문에 생긴 상처였다.

벤지가 구조되었을 때 그는 목놓아 울었다. 그를 구조한 사람들은 그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는 입양 리스트에 올라가기 전에 상처가 치료되어야 했다. 또 살도 좀 찌워야 했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을 믿는 방법을 배우고, 모든 사람이 이전의 경험처럼 다 나쁜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닫는 경험이었다.

구조되고 일주일 뒤, 벤지는 이미 친구를 사귀었다. 그는 여러 가정에서 살면서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연습을 했고 드디어 평생 가족을 찾게 되었다. 이제 쇠사슬에 묶인 삶과 작별한 그는 자신을 사랑하는 주인과 가족으로 기쁘게 맞아주는 다른 형제 강아지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동물 학대를 막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가장 중요한 건 동물 학대가 범죄이며, 형법에 등록되고 처벌받는 일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또한 이는 ‘공소’ 범죄이기도 하다. 즉, 누구든 고발할 수 있는 사안이다.
  • 학대 행위를 고발하려면, 먼저 사건 자체에 대해서 가능한 많은 증거를 제공해야 한다. 증거물로는 사진, 영상, 부검 결과, 수의사 보고, 증인 등이 해당된다.
  • 해당 학대를 저지른 가해자의 가능한 모든 정보도 모아야 한다. (이름, 주소, 가해자와 관련된 가능한 다른 모든 정보를 말한다.)
  • 보고서처럼 동물 학대에 관한 범죄자 고발을 접수해야 한다.이는 법적 절차와 범죄에 대한 처벌의 시작이다.
  • 이러한 행위에 대한 조사 절차와 제재는 비슷한 종류의 기타 범죄에 대한 처벌 절차와 비슷하다. 

유기 동물에 관한 몇 가지 사항

  • 오직 보건 당국만이 유기 동물을 공공 장소에서 데려가거나 제거할 수 있다. 광견병의 방지와 통제 관련 규정으로 인해 법적인 절차는 이들에게 맡겨져 있으며 지방 자치 당국에게는 권한이 없다.
갇혀있는 개
  • 유기 동물을 제거하는 경우, 당국에서 이용되는 수단은 합리적이고 타당해야 한다. 예를 들어 스트리크닌의 사용이 많은 경우가 있는데, 스트리크닌은 사법적 판단에 의한 적절한 수단이 아니다.
  • 법적 절차에 따라 동물의 제거 방식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법 집행이나 경찰에 의해 그 방식이 선택되어야 한다. 
  • 집 안에 둘 수 있는 동물의 수에 관하여, 법 당국(보건법)이 최대 동물 수를 결정하여 규제할 것이다. 이는 방이나 공적 및 사적 공간 등에 따른 것이며 해당 규제은 아직 지시되지 않았다.
  • 사유 건물에 동물을 보유하는 규제 역시 법에 의해 결정된다. 다만, 어떤 공동체나 건물의 경우 임시 기구에 의해서 이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소음이나 안전, 공공 장소의 사용에 관한 규제와 관련될 수 있다.
  • 보건 시설과 시의회, 시 당국은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