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에 쏘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9년 2월 23일
전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그중 대부분은 무독성이다. 하지만 만약 전갈에 쏘였다면, 전갈 사진을 찍어서 의사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의사가 좀 더 적합한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쏘인 부위를 씻고, 심장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전갈이 사막에서만 산다는 안이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전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동물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갈에 쏘일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기도 한다. 따라서 전갈에 쏘이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둔다면, 만약의 사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갈에 쏘이면 취해야 하는 행동

전갈은 주로 바위나 땅 속에 숨어있다. 따라서 풀, 꽃 또는 시골에서 무언가를 땅에서 채집하는 도중, 전갈에 쏘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만약 전갈에 쏘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역 내 독극물 제어 센터에 도움을 요청한다

대부분의 국가에는 독극물 제어 센터가 있다. 또한 전 세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응급 번호 112도 있다.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서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독극물 제어 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이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혼자 있다가 전갈에 쏘이게 될 수도 있다. 그런 경우, 독극물 제어 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어야 한다. 이때, 자신이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한다. 그러면 독극물 제어 센터는 병원에 가야 할 경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독극물 제어 센터는 전갈에 쏘였다는 환자에게 잠시 시간을 두고 다시 전화를 걸어줄 것을 요구하거나, 그들이 몇 분 후에 다시 전화를 걸 것이다. 그리고 전화에 응답하지 않는 경우, 바로 응급차를 보내주는 방식이다.

해당 전갈의 사진을 찍는다

물론, 전갈에 쏘이면 그 전갈의 사진을 찍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일단 안전 거리를 확보한 다음, 꼭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이 사진은 어떤 전갈에 쏘였는지 그 종류를 확인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정확한 전갈의 종류를 알아야, 병원은 적절한 해독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전갈에 쏘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갈이 모두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전갈은 다양한 종류의 독을 가지고 있고, 독의 종류에 따라 다른 증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갈 사진은 신속한 조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 전갈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증상에 주의를 기울인다

병원에서 이미 의사의 검사를 받았다고 해도, 집에서 계속해서 자신의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태가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전갈이 그다지 흔한 동물이 아닐 수 있다. 그런 경우, 의사는 전갈에 쏘인 환자 치료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전갈에 쏘인 부위를 씻는다

집에 도착하면, 가능한 자주 물과 비누를 사용해서 전갈에 쏘인 부위를 씻는다. 이것은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그러듯이, 입으로 독을 빨아낼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사가 처방해 준 약으로 충분히 해독이 가능할 것이다.

전갈에 쏘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의 지시를 그대로 지키고, 스스로 그 이상의 조치를 취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훈련 받은 전문가이다. 그들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쏘인 부위를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독이 정맥을 통해 몸 전체에 퍼지게 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 독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갈에 쏘인 부위를 최대한 가만히 둔다.

전갈에 쏘인 부위에 얼음을 올려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얼음은 감염이 되지 않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독이 어느 정도 응고 시킬 수도 있다. 이것은 신체 다른 부위에 독이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 중 하나이다.

공포심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불안감과 긴장은 신속한 생각이나 행동을 방해한다. 특히, 혼자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최대한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전갈이 다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치명적인 전갈의 종류가 더 적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서식하는 전갈이 독은 있지만, 그저 가벼운 증상만 유발하는 약한 독성을 가진 종류일 수도 있다. 아예 치료할 필요가 없거나, 간단한 치료로 충분한 약한 독을 가진 전갈일 가능성이 좀 더 높다.

전갈에 쏘이는 것은 그다지 흔하게 벌어지는 사고는 아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의 사태에 대비해서,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 만약 전갈에 쏘인다면, 앞서 설명한 내용들을 떠올린다. 거의 대부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 Mahadevan, S. (2006). Scorpion sting. Indian Journal of Practical Pediat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