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배꼽탈장 증상 및 치료

2019년 2월 19일
배꼽탈장으로 인한 개의 배에 있는 혹은 생후에 나타날 수 있다. 보통은, 강아지가 6개월이 되면 저절로 사라진다. 6개월이 지난 후에도 남아 있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

많은 반려견 주인들은 개의 배 위에 혹이 나 있는 것을 보면 겁을 먹는다. 배꼽탈장의 증상일 수 있다. 이 글을 읽고 개의 배꼽탈장 증상, 원인 및 치료 방법에 대해 배워 보자.

탈장이란 무엇일까?

탈장은 장기 또는 장기의 한 부분이 이를 담고 있어야 할 구멍 밖으로 확장될 때 형성된다. 장기는 근육이나 조직의 약한 지점을 통과한다.

탈장의 모양은 부드러운 혹으로서, 보통은 눈에 보이며 촉감이 부드럽다. 만약 손가락으로 혹을 다시 밀어 넣을 수 있는 경우에는 환원 탈장이라고 알려져 있다. 혹이 다시 구멍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감금 탈장이다.

만약 산소가 차단되고 피가 혹에 닿지 않는다면, 꼬인 탈장을 만들어낸다. 이런 경우, 예후는 보통 더 복잡하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탈장은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달할 수 있다. 탈장의 이름은 생겨난 위치에 따라 다르게 붙는다. 예를 들어, 배꼽탈장은 배꼽에 나타난다. 또한, 동물의 몸에 따라 그 크기가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 반려견에게 탈장이 있다면, 특별한 돌봄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것이다.

개의 배꼽탈장 증상 및 치료

일반적으로, 개의 탈장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기형으로 인해 생겨난다. 이는 선천성 탈장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탈장은 부상에 의해서도 생겨날 수 있으며, 이는 후천성 탈장에 해당된다.

개의 배꼽탈장 원인

개의 배꼽탈장은 대부분 선천성이다. 임신 중, 강아지들은 어미와 자신의 몸을 연결하는 탯줄을 통해 모든 영양분을 전해 받는다. 출산 중, 어미 개는 강아지들이 태어난 후에 이빨로 이 탯줄을 끊어야 한다.

많은 경우, 작은 탯줄 조각이 남게 된다. 남은 탯줄은 말라 약 일주일 후에는 떨어져야 정상이다. 이후, 탯줄이 있던 강아지의 배꼽에 남아 있는 구멍은 일주일 후에 닫혀야 한다.

구멍이 완전히 닫히지 않을 경우, 배꼽탈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 강아지의 배에서 나온 내장, 조직, 혹은 지방은 약해진 부위를 비집고 들어가서 부드러운 혹을 만들 수 있는데, 이 혹은 배꼽탈장을 가장 잘 나타내는 표시이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약해진 부위는 외상이나 사고로 인한 부상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개가 강한 충격을 경험하거나 물렸을 때, 복벽이 “무너질” 수 있고 탈장은 개의 몸 밖으로 물질을 분비해 낼 것이다.

반려견의 배에서 혹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개의 배꼽탈장 때문에 발생한 혹은 크기가 변화한다. 그러므로 혹이 있는 것을 발견하면 강아지를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한다. 또한, 수의사와 상담하기 전에 탈장을 치료하려고 하거나 어떠한 민간요법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개의 배꼽탈장 증상 및 치료

개의 배꼽탈장 치료

개의 나이, 건강 그리고 탈장의 특성에 따라, 전문가는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작은 탈장이 있는 강아지에 대해서 수의사는 보통 강아지가 6개월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강아지들의 몸은 어떠한 개입 없이 자연적으로 탈장이 회복될 수도 있다.

만일 개가 이미 6개월 이상이 되었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많은 경우에 탈장은 위험하지 않으며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다. 이 경우, 정기적인 검사 외에 반려견에게 성형수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탈장이 매우 크고, 꼬여 있어서 건강을 위협할 경우, 외과적 개입은 대개 피할 수 없다. 장기에 침범한 경우, 절차가 더 복잡하고 위험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