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치석을 예방하고 제거하는 자연 치유법

2018년 6월 20일
반려견의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한 결과로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지경에 이르기 전에, 반려견의 입 안에서 볼 수 있는 신호를 잘 관찰하여 문제를 예방하자.

개의 치석을 예방하고 제거하는 자연 치유법을 알아보자.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에게도 악명 높은 치석이 생긴다. 심지어는 생기는 이유도 같다. 치석은 이빨의 표면에 붙어있는 치태가 단단하게 굳어진 것으로, 음식 찌꺼기가 박테리아와 미네랄 소금과 합쳐져 쌓이며 생긴다.

치석이 단단해지면 정말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반에 치석은 얇고 약간 부드러운 편이며,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단하게 굳어지는데, 제거를 위해서는 더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때는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개의 치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개의 치석을 예방하고,생겼을 경우 제거할 수 있는 자연 치유법을 소개한다.

반려견에게 치석이 생겼다는 신호

치태가 생겼다는 눈에 띄는 증거를 찾으려면 반려견의 입과 이빨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거뭇거뭇한 얼룩이 생겼는지, 잇몸과 아주 가까운 부위의 이빨 표면에 단단하고 누런 막이 생겼는지 관찰한다.

또한, 이빨 사이도 확인할 것을 권한다. 이빨 사이도 치석이 잘 생기는 곳이기 때문에 구강 위생의 중요성을 기억해야 한다.

이렇게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이다. 치석이 생기기 전에 반려견은 입 냄새와 사료를 씹을 때 불편함 을 느끼는 등의 신호를 보일 수 있다. 또한, 잇몸 염증(치은염), 구강에 상처, 과도한 침 및 입병 등의 증상을 확인할 수도 있다.

개의 치석을 예방하고 제거하는 자연 치유법

치석을 오래 내버려 두면 나타나는 결과

치석을 오래 내버려 두게 된다면 굉장히 심각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빨 조각이 떨어져 나가고 종양이 생길 수 있는데, 종양은 머리의 다른 부분까지 증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악의 문제는 심장, 간장, 신장 및 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예방할 수 있고 심지어 제때 치료가 가능한 문제를 이렇게 극단으로 밀고 가는 것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치석이 생기기 시작할 때 진전을 막고 제거할 방법이 있다. 그 이후에는, 주기적인 검진과 관리를 통해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치석이 단단해졌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동물병원에서는 기계로 치석을 제거하게 된다.

개의 치석 예방과 치료

일부 견종은 다른 견종보다 치석이 생기기 더 쉽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아주 작은 견종과 단두라고 불리는 주둥이가 납작한 종이 있다. 또한, 성견의 시기를 지났거나 늙은 개에게 더 쉽게 생기는 경향이 있다.

반려견에게 생기는 치석을 예방하고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치료법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자.

구강 위생

반려견의 구강 위생을 가장 잘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은 수의사겠지만, 주인이 적절한 양치질을 배워서 알맞은 주기로 양치질을 시켜줄 수 있다. 사람과 같은 빈도로 실시하지 않으며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도 않는다. 개 전용 칫솔과 치약을 준비해야 한다(사람이 쓰는 제품은 개에게 유해하다).

개의 치석을 예방하고 제거하는 자연 치유법

반려견이 양치질에 익숙하지 않다면, 겁부터 없애는 것이 우선이다.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는 순순히 받아들일 것이다. 신경 써서 입을 헹궈주어야 하고 스프레이나 젤 타입으로 된 클로르헥시딘을 발라주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식습관

개의 식습관은 사람과 같아서는 안 되며, 남은 음식을 먹거나 금기된 재료를 먹어서도 안 된다. 자연 환경에서 개는 자연의 질감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일부 식재료는 이빨을 저절로 청소하는 기능을 한다.

특수 간식과 장난감

시중에 나와 있는 반려견의 장난감과 간식 중에는 치석이 생길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품들이 있다. 반려견은 재미를 보는 동시에 입안도 청소할 수 있을 것이다.

베이킹 소다와 사과식초로 양치하기

베이킹 소다로 양치질을 할 수 있다. 물 한 컵에 한 숟가락을 넣고 저어서 사용한다. 올바른 양치질을 위해 사과 식초도 쓸 수 있는데,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 후 입안을 잘 헹구어 준다.

당근과 과일 및 채소 껍질

채소와 아삭거리는 껍질을 먹을 때, 반려견의 이빨 표면은 자동적으로 문질러 벗겨지는데, 일종의 자연적인 스케일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다시피, 반려견에게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주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이를 통해 시기적절하게 건강에 문제가 될 법한 요인들을 제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