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까?

2018년 12월 22일
모든 사람이 반려견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것을 찬성하지는 않는다. 

모든 사람이 반려견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것을 찬성하지는 않는다. 주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사실 중성화 수술은 반려견이 늙었을 때 걸릴 수 있는 특정 질병을 예방해주며, 유기견 수를 줄이는 일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반려견 중성화 수술에 관한 정보

반려견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까?

수술실에 들어가는 일은 누구나 피하고 싶을 것이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위험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개 주인이 중성화를 피한다. 하지만 중성화 수술은 그러한 위험 부담이 거의 없다. 그리고 수술을 받은 개가 회복하는 속도도 굉장히 빠른 편이다.

수컷은 고환을 제거하고, 암컷은 난소와 자궁을 적출한다. 수의사 대부분은 반려견이 수술을 받기에 적절한 시기는 6개월에서 8개월 사이라고 말한다. 그 나잇대가 개가 이 과정을 견뎌내기에 충분히 성장한 후라고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부분은 이때가 아직 성적으로 완전히 성숙하기 전이란 사실이다.

전문 브리더가 돼서 많은 강아지를 돌보고 분양할 계획이 아니라면 반려견을 중성화시키는 편이 낫다. 하지만 그 전에 이 수술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몇몇 전문가에게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기를 추천한다. 한 사람의 의견만 듣고 결정하는 것보다는 이미 중성화 수술을 받은 반려견의 주인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더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반려견에게 중성화를 시켜야 할지 고민이라면 지금부터 이 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유용할 것이다.

수컷 반려견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 좋은 점

  • 반려견의 성격이 변하지는 않되, 더 차분해진다.
  • 자기 영역에 집착하는 성향이 줄어든다. 다른 개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일이 줄어든다.
  • 발정기 암컷을 찾으러 집을 나갈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 나이가 먹으면서 많이 생기는 생식기 질환으로 고통받을 확률이 낮아진다.
  • 암컷을 두고 다른 수컷과 경쟁하며 느끼는 스트레스가 없어서 정신 건강에 좋다.

암컷 반려견을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 좋은 점

  • 호르몬 변화로 인한 급격한 감정 기복을 겪지 않고, 수컷을 찾아 집을 나가지 않는다.
  • 유방암이나 생식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 상상임신을 하지 않는다.
  • 생리가 멈추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뒤처리를 해야 하는 일이 줄어든다.

중성화 수술에 관한 기타 정보

반려견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까?

수컷이든 암컷이든 성적으로 완전히 성숙하기 전에 중성화를 받으면 대부분 더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을 갖게 된다. 그리고 영역에 대한 욕심이 줄어들어서 소변으로 영역 표시를 하는 일도 더 줄어든다.

그리고 중성화 수술이 반려견을 살찌게 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반려견의 나이와 체격에 알맞은 운동량과 식사량을 챙겨주면 그런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만약 비용이 문제여서 망설이고 있다면 몇몇 기관에서 무료나 아주 낮은 가격으로 수술을 진행해주므로 가까운 보호소에 문의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