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기

2018년 11월 10일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들도 추운 겨울을 준비를 해야한다. 추운 날씨는 반려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인이 반려견의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반려견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준비했다.

어떤 개가 겨울에 가장 취약할까?

겨울에 체온을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개는 다음과 같다.

  • 강아지
  • 노령견
  • 소형견
  • 단모견
  • 호흡 관련 문제나 병력이 있는 반려견
물론 저온을 잘 견디는 견종도 있다. 북유럽 견종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북반구에서 태어난 견종이기 때문에 어떤 위도에서도 추위를 잘 견디는 것이다.
반려견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기
북유럽 견종 중 가장 흔한 개로는 아키타, 데니쉬 마스티프, 챠우챠우, 노르웨이전 엘크하운드, 캐나다 에스키모, 시베리안 허스키, 노르웨이전 룬데훈트, 알라스카 말라뮤트, 사모예드, 스위디시 발훈트 등이 있다.
이러한 견종들은 보통 겨울을 나는 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여름에 힘겨워할 수 있다. 열사병에 걸려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

반려견의 겨울을 위한 준비

반려견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려면 먼저 다음의 권고 사항을 참고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반려견이 겨울을 건강하게, 문제 없이 나는 것이다.

사료 관리

겨울에 반려견은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서 더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그래야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반려견의 음식 섭취에 신경써야한다. 혹시 반려견이 실내에 많이 있고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면 과체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 관리

반려견의 물은 항상 매일 깨끗한 물로 갈아주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물이 얼지는 않았는지 잘 체크하자.

발 관리

개의 발바닥은 중요한 신체 부위다. 겨울에 땅이 차가워지면 발바닥에 금이 갈 수도 있다. 또한 길을 녹이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 약품은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반려견이 발바닥을 핥으면서 치명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가 걱정된다면 펫샵에서 반려견을 위한 부츠를 구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반려견의 발 사이즈에 맞게 편한 신발을 선택해보자.

목줄 사용하기

겨울에는 보도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독성의 액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산책 시 반려견의 목줄을 꼭 사용해야한다. 잘못해서 반려견이 이 물질을 밟지 않도록 바로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잠자리 관리

실외에서 자는 반려견은 겨울에는 잠자리도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바람, , 눈으로부터 안전한 곳에 잠자리를 준비한다. 그리고 톱밥이나 담요로 반려견의 체온을 유지하고 습기를 관리한다. 겨울에 온도가 너무 낮게 내려가면 실내에 잠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겨울을 나는 반려견을 고려할 때, 반려견과 함께 축하하는 새해를 상상하기 마련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새해 파티의 손님이 반려견에게 술이나 기타 반려견에게 부적절한 음식을 주지 않게 하는 것이다. 특히 은 반려견이 저체온증을 앓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장식도 반려견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물론 온도와는 관련이 없지만 반려견의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반려견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기

산책

겨울에는 산책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실외 활동을 너무 많이 하면 반려견에게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에 공간이 있다면 반려견과 할 수 있는 재밌는 게임을 활용하여 운동한다.

개는 물건이 아니다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아지를 선물하곤 한다. 혹시 이런 계획이 있다면, 개를 선물하려는 사람이 실제 반려견을 원하는지 먼저 꼭 확인하자.
왜냐하면 이렇게 원치 않은 사람에게 강아지를 선물로 주면 유기견이 되거나 방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아지를 선물로 생각한다면 상대방의 의사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자.

겨울에 반려견과 차 이용하기

개도 사람과 같이 따뜻한 곳을 찾는다. 그래서 반려견이 차고에서 자고 있다면 이는 엔진의 따뜻함을 찾아갔기 때문이다. 물론 이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시동을 걸 때는 반려견이 주위에 있는지 꼭 점검하여 안전사고에 유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