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발톱을 관리하는 방법

2018년 7월 13일

먼저 가장 기본적인 의문점부터 해결할 것이다.

개의 발톱을 꼭 깎아줘야 하나요?

개의 발톱을 관리하는 방법

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발톱이 상당히 빨리 자라는 동물이다. 산책을 나가서 걷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갈리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발톱이 너무 많이 자라면 휘어져서 통증을 유발한다. 다른 피부에 상처를 내기도 하고 발톱에 무리가 간다. 심지어 걸음걸이도 바뀌게 해서 다른 건강상 문제들로 이어질 수 있다.

얼마나 자주 깎아줘야 하나요?

발톱은 반려견의 견종과 몸집과 몸무게를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다듬어 주면 된다. 그리고 야외에서 걷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산책할 때 자연스럽게 짧아지기 때문이다. 활동이 많은 반려견은 너무 자주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다듬어 주는 것이 좋다. 만약 몸집이 작고 활동량이 적은 반려견이라면 두 달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집에서 발톱을 관리하는 방법

발톱틀 잘라 줘야 할 때를 알아차리려면 반려견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면 된다. 바닥 소재에 상관없이 발톱 부딪히는 소리가 많이 들리면 다듬어줘야 할 때이다.

개의 발톱을 관리하는 방법

발톱을 깎아줄 때에는 다음 단계를 따라 해보자.

  1. 반려견이 차분한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만약 갑자기 반려견을 붙잡고 발톱을 잘라주기 시작하면 겁을 먹기 쉽다. 불편한 마음에 탈출하려 할 것이다. 따라서 주인과 반려견 모두 진정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관리를 시작한다.
  2. 알맞은 도구를 사용한다: 꼭 비싸지 않더라도 발톱을 잘 다듬을 수 있는 반려견 전용 발톱깎이는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일반 발톱깎이와 다르게 다듬은 후에 따로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도 있다.
  3. 강아지일 때부터 시작해서 주기적으로 한다: 어릴 때 발톱 관리에 익숙해지면 성견이 된 이후에도 거부감 없이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다.
  4. 분홍색 부분을 자르면 않는다: 개의 발톱을 보면 두 가지 색을 띄는 부분이 보인다. 하얀 부분은 케라틴이고 분홍색 부분은 모세 혈관과 말초신경이 지나가는 자리이다. 밝은 장소에서 두 부위를 잘 구분하여 다듬어 줘야 한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 안전하게 너무 짧게 자르지 않도록 한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다시 잘라주면 된다.
  5. 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반려견이 발톱관리 받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며 간식을 주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관리받는 일을 즐거워 하는 아름다운 반려견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