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눈을 씻기는 방법

2018년 6월 6일
개의 눈을 씻기는 데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숙지해야 할 점이 있다. 주변을 편안히 할 것, 반려견을 진정시키고 눈 주위 털을 짧게 깎아줄 것 등이다

개의 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일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감염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을 지키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이번 글에서는 가장 효과적이고 적절한 방법으로 반려견의 눈을 씻기는 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개의 눈을 씻기는 것의 중요성

반려견의 깨끗한 위생 상태는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요인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반려견의 눈을 씻기는 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져야 할 측면이다.

개의 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은 매일 마주할 수 있는 감염을 막는 데 있다. 이러한 감염은 다양한 눈 관련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결막염이 있다. 따라서, 눈곱을 떼주고 눈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과정은 반려견의 위생을 위해 매일 지켜져야 한다.

또한, 반려견에게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눈곱의 종류를 주인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눈곱인지 끈적끈적한 초록색 눈곱인지 구별해야 하는데 후자의 경우는 눈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는 지표이다.

반려견의 눈이 충혈되었는지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충혈이 되었을 때는 반려견을 동물병원에 데려가 감염 증세에 적절한 치료법을 안내받도록 한다.

개의 눈을 씻기는 과정

반려견의 눈을 닦는 과정은 아주 간결하고 시간이 들지 않는다. 하루에 몇 분만 투자하면 반려견 건강에 이렇게나 중요한 일을 마칠 수 있는 것이다.

매일 아침 반려견의 눈을 닦아줄 것을 권하기는 하지만, 더 큰 주의를 요구하는 견종들이 있다. 예를 들어, 주름이 많은 견종은 주름 사이에 눈곱이 들어가기 쉬우므로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눈 주위 털을 짧게 유지하기

반려견의 눈 주위는 덮여서는 안 되고 거슬릴 것이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부 견종의 경우 눈 주위에 자라는 털을 짧게 깎아주어야 한다. 물론, 털을 깎을 때는 아주 조심해야 한다.

개의 눈을 씻기는 방법

안정된 주위 환경

개의 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권하는 바는 바로 언제나 같은 장소에서 눈을 씻겨주는 것이다. 눈 청소는 환하고 깨끗하고 조용한 방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눈 청소 과정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동물병원에서 지시한 눈약을 쓰는 것인데 대부분은 생리 식염수이다. 다음 단계는 생리 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안구 주위를 닦아준다. 이때 아주 부드럽게 눈꺼풀도 닦아주고 겉에 있는 눈곱을 제거해 준다.

이렇게 해도 아직 더러운 불순물이 남아있다면 약간 더 힘을 들여 닦아준다. 반려견의 눈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눈이 완전히 감기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약 넣기

다음 단계는 가장 어려운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반려견만큼 주인도 매우 긴장하는 게 보통이다. 눈에 안약을 떨어뜨리기 전에 반려견의 긴장을 풀어줄 것을 권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 단계에서 반려견을 쓰다듬어주고 칭찬하는 말을 해주는 등 반려견의 신뢰를 키우도록 한다.

개의 눈을 씻기는 방법 안약

반려견이 차분해졌을 때 안약을 넣는다. 한 손으로는 반려견의 머리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눈꺼풀을 젖힌다. 이어서, 생리 식염수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주고 다른 눈에도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추가 권장 사항

  • 매일 빗질해주는 것을 권한다. 털날림으로 인해 눈에 털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눈이 튀어나온 견종에는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런 견종은 눈 주위에서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훨씬 더 크기 때문. 이런 경우에는 깨끗한 반려견 전용 수건으로 하루 여러 번 얼굴을 닦아줄 것을 권한다.
  • 눈 주위 청소를 위해서는 언제나 거즈를 사용하고 솜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솜은 눈 주위나 눈에 붙은 조각을 남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개의 눈을 씻기는 일은 꽤 간결하고 시간이 걸리지 않는 일이다. 물론, 처음 몇 번은 반려견이 이 과정에 익숙해지고 일과 중 한 부분이 되리라는 것을 받아들일 때까지 인내심이 조금 더 요구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