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이빨을 닦아 주는 방법?

· 2019년 5월 13일
반려동물의 이빨을 닦아줄 때 중요한 것은 반려동물이 이빨 닦는 것을 긍정적인 경험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치약의 맛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또한, 이빨을 닦는 동안 입안에서 느껴지는 칫솔의 감각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반려견 이빨을 닦아주는 것은 아직 어린 강아지일 때부터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좋다.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습관이 중요하고, 특히 이빨을 닦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전혀 이빨을 닦아 주지 않고 그로 인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반려견의 이빨을 닦아 주는 방법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제대로 이빨 관리를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보호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반려동물 전용 칫솔과 치약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적당한 것을 고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반려동물에게 가장 좋은 제품이 어떤 것인지 이제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반려동물의 이빨을 닦아 주어야 하는 이유는?

모든 동물의 건강은 입에서 시작된다. 반려동물의 먹는 습관 그리고 구강 관리 여부에 따라 장기적인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의 구강 관리는 어떻게 보면 몸 전체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강 관리를 해야 할까? 이 질문은 처음으로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매우 자주 묻는 질문이다. 어떻게 구강을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은 꽤 단순하고 대부분의 경우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다. 

올바르지 않은 칫솔질 또는 구강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동물에게 치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것은 엄청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의 상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구강 건강을 위해 평소에 필요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의사들은 만 5세가 넘은 개 중 85%가 치주 질환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음식 찌꺼기와 박테리아가 잇몸 끝 부분에 쌓여 치석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고양이와 개의 구강 관리 방식은 유사하다. 차이점은 칫솔질을 하는 방식과 사용하는 도구가 다른 것 뿐이다. 이제부터 동물의 종류에 따라 그들에게 필요한 구강 관리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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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이빨을 닦아 주는 방법

반려견의 구강 관리를 방치하면 매우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이빨을 모두 잃게 될 수도 있다. 염증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할 것은 없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매우 쉽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매우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고 그 중 어떤 것은 구강 청결 유지를 매우 쉽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어떤 것은 사실 전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한다. 선택은 보호자의 몫이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매우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 반려동물이 보호자의 손이 입 안에 닿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손을 물 수 있고 그것은 구강 관리를 더욱 어렵고 힘든 일로 만들 수 있다.
  • 보호자의 손가락에 치약을 약간 묻혀서 반려견이 맛을 보도록 한다. 이것은 치약이 맛있는 것이고 자신을 해치려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 송곳니와 앞니를 부드럽게 칫솔로 닦아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천천히 어금니 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잇몸을 너무 강하게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통증을 유발하거나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 남아있는 잔여물은 많은 물을 사용해서 깨끗하게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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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빨 닦아주기

고양이는 매우 깨끗한 동물이고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대부분이 사실이지만 구강 위생의 경우 이빨을 닦아 주는 일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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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태는 고양이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치석이 쌓이면 나쁜 냄새가 나고 이것은 반려동물의 입을 손상시킬 수 있다. 노란색 또는 심지어 검은 색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은 이빨 모양을 매우 안 좋아 보이게 한다.

구강 관리의 경우, 반려동물 관련 물품 판매점은 보호자의 손가락에 맞는 칫솔을 판매하고 있다. 이것들은 훨씬 확실하고 쉽게 이빨을 닦는데 도움이 된다. 물거나 할퀴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이빨을 닦아 주는 버릇을 들여주는 것이 좋다. 

  • 할퀴지 못하도록 반려묘의 몸을 타월로 감싼다. 팔에 약간의 힘을 줘서 반려묘를 안정적으로 잡되, 너무 힘을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일단 거즈로 이빨을 닦아 준다.  고양이가 꿈틀대지 않도록 부드럽고 천천히 닦아 준다.
  • 앞에서 시작해서 뒤쪽으로 움직이며 칫솔질을 한다. 너무 강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부드럽고 때때로 장난스럽게 움직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일주일에 두 번 닦아 주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약간의 인내심만 가진다면 이들의 이빨을 닦아 주는 것은 꽤 간단한 일이다. 반려동물의 구강 청결을 유지하고 싶다면 평소에 구강 위생에 도움이 되는 간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